가수 이지연 추억의 노래와 지금까지의 근황.

안녕하세요! 음악 독감입니다.오늘은 여고생 신분으로 가수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던 원조받침 여신!’80년대 하이틴스타’ 가수 이지연의 노래와 함께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의 근황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가수 이지연의 나이는 1970년생으로 51세이고 본명은 이진영입니다.고등학생 때부터 보컬그룹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가 돋보여서 이진영의 본명으로 잠시 잡지 모델 일을 하게 됩니다.그 후 1987년에 이지연으로 예명을 쓰고 유현상과 곡 작업을 하고 가수 데뷔를 하는데 1집 ‘그 이유가 나에게는 아픔이었다’라는 곡으로 많은 남성 팬들에게 인기를 얻습니다.당시 이미연, 최수지, 이상아, 김혜수 등 여배우들이 독점하던 깔개 화보 사진에 가수로 당당히 자리매김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https://youtu.be/yqLshS22rew1st 앨범에서는 영화 ‘어린 신부’의 OST로 사용되며 재조명된 노래 ‘나는 사랑을 아직 몰라’와 함께 ‘그때는 어렸나 봐요’, ‘눈물의 편지’, ‘남겨진 슬픔, 사람’ 등이 인기를 끌었는데 특별한 기교 없이 단아하게 부르는 보컬 창법은 청순하고 미소녀 같은 이지영의 외모와 매치되며 훗날 강수지, 하수빈 같은 청순 스타일의 여가수들의 등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1집에서는 주로 10대 팬들에게 인기가 있었다면 1989년 발표된 2집은 가수 이지영이 대중적으로도 사랑받는 스타로 떠오르는데, 전영록이 작사 작곡으로 만들고 코러스까지 넣은 ‘바람아 멈춰라’는 이선희, 전영록, 조용필 등 중장년층 가요계 시장 중 젊은 세대가 즐겨 듣는 신세대 노래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http://youtu.be/p DUBY 4KL XiU https://youtu.be/dbhwpZQ7JPg1989 올 한 해를 강타한 ‘바람아 멈춰줘’ 노래 외에도 2집에서는 ‘슬픈 안녕’ ‘그 뒤로는’ 가수 이지영이 실제 고등학교 졸업을 하면서 반 친구들과 담임선생님이 함께 불러 녹음한 ‘졸업’까지 다수의 곡이 인기를 얻습니다.
그해 가을에는 서울국제가요제에 한국 대표로도 참가하여 ‘사랑을 위한 밤’ 노래를 부르기도 했는데, 이 곡은 1990년에 발표된 앨범에 수록되어 차트 상위에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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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앨범의 성공과 함께 전성기를 보내게 되는데 이유 없이 그녀가 싫어하는 안티팬들에 의해 1990년에 발표한 3집 ‘늦지 않아요’의 활동은 그리 순조롭지 못했는데 안티팬들이 머리에 껌을 묻혀버리는 바람에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르고 숏컷 헤어 차림으로 등장해 충격을 주었습니다.3집은 2집만큼 큰 히트를 거두지는 못해도 나름대로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얻었지만,
동료 가수 이상은의 따귀를 쳤다는 소문과 TV에 출연해 닭의 버팀목을 고쳤다는 소문 매니저도 모자라 무명 가수와의 불륜설까지 이때부터 불거지는 온갖 루머로 인해 가수 이지영은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가게 됩니다.

1992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이지영은 그동안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4집 타이틀 인생은 한 번 뿐인걸요를 발표하고 컴백하지만 허위 기사로 얼룩진 여론의 반응은 싸늘했다.가수 이지영은 이런 연예계에 회의를 느껴 4집을 끝으로 연예계를 떠나게 됩니다.
은퇴 후 무명의 언더그라운드 가수였던 남편을 만나 미국으로 건너가 결혼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요리학교를 졸업 후 셰프로 변신합니다.남편과는 2008년 결혼 18년 만에 이혼하게 되었고, 현재는 요리학교 동창이었던 미국인 코디 테일러와 재혼하여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지금까지 80년대 하이틴 스타 가수 이지영의 전성기 노래와 함께 근황을 소개했습니다.비록 활동 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너무나 보여준 임팩트가 컸던 추억의 스타로 오랜만에 노래를 들으니 옛 기억이 떠오릅니다.어렸을 때 들었던 노래인데 왜 이렇게 그리움이 묻어나는 건지… 특히 가을에 관련된 가사가 정말 많았던 이지영의 대표 음악을 즐겨보세요!
https://youtu.be/CNnGo75xNso 출처 “again 가요톱10”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