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암#림프 전이#전 절제#오른쪽 림프절 박리술#중앙 림프 박리술#수술 후기. 수술 후 증상#갑상선 암 수술 후 증상 수술부터 이미 10일도 지났다. 수술 첫날에 음식이 기도로 넘어갈 듯 자꾸만 모래 주머니에 걸린다. 물도 넘기기 어렵고 밥도 넘기기 어렵다. 씹을 때 불편하고 목이 잡아당기는 것에 불편하다. 똑바로 누워서 잠을 못 자고 모션 침대를 조금 움직이고 60도 정도 세우고 자야겠다. (웃음)그래서 깊은 잠을 못 자고 푹 못 잤다. 게다가 박리술의 오른쪽에서 쇄골까지 피부 감각이 없다. 돌아올까?수술하고 매일 좋아지지만 수술 다음 날부터 스트레칭을 한다. 너무 무리 없는 범위 내에서 스트레칭을 하지만 확실히 수술한 쪽의 목과 어깨가 많이 잡힐.다행히 부갑상선을 모두 살린 교수님 덕분에 손발의 저림이나 얼굴의 저림 증상은 하나도 없었고 지금까지도 없다. 혈액 검사도 매일 아침 하지만 거기에서도 칼슘 수치는 정상이었다.그러나 3~4일까지는 제대로 잠도 못 잤고, 자지 못하고 침대를 세우고 자야겠다.간호 병동이어서 간호사들이 잘 드나들고 전공 의사 선생님도 잘 오기 때문에 쉽게 깼다(울음). 또 옆 침대의 소리, 사람의 소리 등 궁금한 소리가 한두가지가 아니라 잘 눈이 떠집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목소리.목소리의 신경은 확실히 살아 있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 분들은 첫마디부터 목소리가 나지 않고 목소리의 신경이 살아 있고 갑자기 죽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다행히 첫날의 목소리는 잘 나왔지만 이상하게도 시간이 갈수록 둘로 갈라지다 목소리가 나오며 쉰 목소리, 그리고 쉰 목소리가 나왔다. 가족이 날이 갈수록 더 걱정하기 시작한다.지금은 10일 됐지만 목소리는 원래 제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아직 감기 걸려서 쉰 목소리가 나오고, 이는 조금씩 나아질텐데!!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으로또 요양 병원에 온 뒤 손바닥, 주사를 받았는데, 소독 솜으로 문지른 곳 등 피부의 각질이 오르기 시작했다. 갑상선 암 수술을 받은 다른 분들은 전혀 없었지만 나만 특히 그렇게 올라왔다. 그래서 정말 이상하고 요양 병원에 있는#JBMD보습 크림을 처방 받아(4만원) 바르면 일어나는 것은 잠깐 멈춘 것 같다. 원장은 각질이 떨어진다고 계속 만지지 말라고 말했다.한가지. 수술 후 일주일이 지나고 샤워를 하면, 그 후 절개선의 상부가 조금 커진 TT계속 얼음 찜질을 하고 주고 있지만 그래도 그 부위가 자꾸 궁금하다. 가끔 캉노우라 카페에 수술 부위에 배액 관을 뚫고 물이 고이고 주사기에서 꺼낸 분들을 보고(웃음)또 병원에 가서 전공 의사가 주사기로 물을 빼고 주면 어쩌나 하고 모든 걱정을 하고, 왠지 45cc가 나오는데 퇴원시키고 주고 조금 걱정이었지만, 역시 내 몸에서 흡수를 잘 못할 것 같다. 배가 액량이 많으면 많이 걸겠다고 했지만 여기 원장은 너무 걸어서 자극시키는 점액이 더 나간다며 그냥 손으로 자주 만지지 못하게 하고 너무 심한 운동 없이 자연스럽게 있다고 생각한다.밖의 음식을 한동안 먹지 않아서 오늘 온 남편과 함께 저녁 식사는 밖에서 다시 한번 먹었다. 저녁은 병원에서 나왔는데 보쌈이라 샘 야채와 보쌈과 나물만 먹고 밥은 다 남겼다. 남편과 나가서 김밥과 떡볶이를 사서 먹었는데 왜 이렇게 맛있는가(울음)병원이니까 매운 음식도 안 나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잘 먹었습니다>.<그리고 오늘까지 아직 괜찮아서 좋았다.남편이 감사하고 고맙고 미안하게 과일을 집에서 준비하고 출근했으나 회사의 냉장고에 넣어 둔 뒤 병원에 왔다. 내가 있는 병원과 남편의 회사, 그리고 저의 집까지 각 편도로 1시간 30분 걸리는 거리이다. 서울 강서(강서)과 강북의 완전단에서 끝(눈물). 미안, 감사합니다.남편이 만들어 준 것이라 남김없이 다 먹어야 한다#외조부모는 나중에 갚을게. 대신 남편은 몸 상하지 않고#제가 오다 아프다.
#갑상선암 #림프전이 #전절제술 #오른쪽림프절곽청술 #중앙림프곽청술 #수술후기 #수술후기 #갑상선암수술후 증상수술 후 벌써 열흘이나 지났다. 수술 첫날 음식이 기도로 넘어갈 것 같아 자꾸 사간에 걸린다. 물도 넘기기 어렵고 밥도 넘기기 어렵다. 씹을 때 불편하고 목이 당겨져서 불편해. 똑바로 누워서 잘 수도 없고 모션베드를 조금 움직여서 60도 정도 세우고 자야 한다. (울음) 그래서 잠을 깊게 못잤어. 더구나 곽청술의 오른쪽 귀부터 쇄골까지 피부 감각이 없다. 돌아오나?수술하고 매일 좋아지지만 수술 다음날부터 스트레칭을 한다. 너무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스트레칭을 하는데 확실히 수술하신 분의 목과 어깨가 많이 당겨진다.다행히 부갑상선을 모두 살린 교수 덕분에 손발 저림이나 얼굴 저림 증상은 하나도 없고 지금까지도 없다. 혈액검사도 매일 아침 하는데 거기서도 칼슘 수치는 정상이었다.하지만 3~4일까지는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침대를 세우고 자야 한다.간호병동이라 간호사들이 자주 드나들고 전공의 선생님들도 자주 오셔서 잠이 많이 깬다(눈물). 또 옆 침대 소리, 사람 소리 등 궁금한 소리가 한두 가지가 아니어서 자주 깬다.그리고 제일 중요한 목소리.목소리의 신경은 분명 살아있다고 한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분들은 아예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목소리 신경이 살아있어 갑자기 죽는 경우는 없다고 한다. 다행히 첫날 목소리는 잘 나왔지만 이상하게도 시간이 지나면서 둘로 갈라지는 목소리가 나왔고 허스키한 목소리, 그리고 쉰 목소리가 나왔다. 가족들이 날이 갈수록 더 걱정하기 시작한다.지금은 10일 지났는데 목소리는 원래 내 목소리가 안 나와.아직 감기에 걸려서 쉰 목소리가 나오고 이건 조금씩 나아질거라고 생각해!!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또 요양병원에 온 뒤 손바닥, 주사를 맞았는데 소독솜으로 문지른 곳 등 피부 각질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다른 분들은 전혀 없었는데 저만 유독 그렇게 올라왔다. 그래서 정말 이상해서 요양병원에 있는 #JBMD 보습크림을 처방받고 (4만원) 바르니까 일어나는 건 좀 멈춘 것 같다. 원장은 각질이 떨어진다고 계속 만지지 말라고 했다.하나 더! 수술 후 일주일이 지나 샤워를 했더니 그 후 절개선 윗부분이 살짝 부풀어오른 TT 계속 얼음찜질을 해주는데 그래도 그 부위가 자꾸 신경 쓰인다. 가끔 갑포 카페에 수술 부위에 배액관을 뺀 뒤 물이 차서 주사기로 꺼낸 분들을 보고 ㅜ 다시 병원에 가서 전공의가 주사기로 물을 빼주면 어쩌나 이런저런 걱정을 하고 왠지 45cc가 나오는데 퇴원시켜줘서 조금 걱정이 됐는데 역시 제 몸으로 흡수를 잘 못 시키는 것 같다. 배액량이 많으면 많이 걷으라고 했는데 여기 원장님은 너무 걸어서 자극시키면 점액이 더 나온다고 해서 그냥 손으로 자주 만지지 말고 너무 격렬하게 운동도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있으려고 한다.밖에 음식을 안 먹은 지 오래돼서 오늘 온 남편과 함께 저녁은 밖에서 한 번 더 먹었다. 저녁이 병원에서 나왔는데 보쌈이라서 쌈채소랑 보쌈이랑 나물만 먹고 밥은 다 남겼다. 남편이랑 밖에 나가서 김밥이랑 떡볶이 사먹었는데 왜이렇게 맛있을까(눈물) 병원이라 매운음식도 안나와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행복하게 잘 먹었어>.< 그리고 오늘까지 아직까지는 괜찮아서 다행이다.남편이 감사하고 고맙고 미안하게도 과일을 집에서 준비해 출근했는데 회사 냉장고에 넣어둔 뒤 병원으로 와줬다. 내가 있는 병원과 남편 회사, 그리고 우리 집까지 각각 편도로 1시간 30분 걸리는 거리다. 서울 강서와 강북의 완전 끝에서 끝(눈물). 미안, 고마워.남편이 해준 거니까 남기지 말고 다 먹어야 해 #외조부모 #나중에 갚을게 #대신 남편은 아프지 마 #내가 올해야 아파.

# 방울토마토 #체리 #골드키위 #수박가방도 엄청 무거웠을텐데 과일이랑 내가 갖다달라고 한 속옷 가져오느라 너무 고생했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