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미국에서 벌금 미납 후 구암 사이판 미국 여행은 가능할까.
ESTA 거절, 미국 입국 거부, 전과자 등 어려운 미국 비자에 대해 미국 변호사가 직접 상담하는 비자 센터빈입니다.
ESTA로 인해 미국 여행은 정말 쉬워졌지만 미국 여행을 너무 쉽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미국 도착 후 어차피 다른 나라, 또 오는 것도 아닌데 한국에서 못한 걸 마음대로 해보자는 분들이 가끔 계시니까요.가장 실수가 많은 것이 미국 여행 중 음주운전 또는 과속입니다.
음주운전이나 과속 단속(speeding ticket)으로 벌금을 내야 하는데 그걸 무시하고 그냥 귀국 후 잠적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계시는데 평생 다시 미국에 갈 일이 없다면 벌금 정도로 인터폴 수배를 하지 않으니까 무시할 수는 있지만 혹시 언젠가 미국에 가게 된다면 정말 막대한 대가를 치를 수 있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외국인에 대한 어떤 기록도 삭제되지는 않으니까요.
만약 나중에라도 미국 방문, 미국 여행을 다시 할 기회가 있다면 벌금 미납 문제는 해결해야 합니다.왜 벌금을 미납했는지에 대한 해명, 소명도 필요한데 그런 해명 자료는 만들 수 있을 텐데 문제는 한국에 거주하면서 미국에 벌금 납부하는 것이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벌금 몇 백달러를 내기 위해 미국에 거주하는 현지 변호사를 선임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배보다 배꼽이 커질 수 있다는 거죠.그 정도의 돈 정도는 동전이라고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데요.
결론입니다. 미국에서의 벌금을 해결하지 않고는 미국 본토는 물론 하와이나 괌, 사이판 같은 미국령도 갈 수 없다는 점을 참고하세요.괌, 사이판은 ESTA 없이도 갈 수 있는 완전 무비자 여행지역이지만 미국에서의 벌금 미납분이 있으면 절대 입국이 불가능하거든요.어쩌면 입국 거부가 되기 전에 한국에서 괌, 사이판으로의 출국을 거부당할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미국 이민국은 외국인의 법령 위반에 대해 매우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ESTA로 미국 여행이 쉬워졌지만 간단한 만큼 책임도 따른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벌금을 모두 냈다면 ESTA에서 문제 없이 미국 여행이 가능할까.과속단속(speeding ticket)에 따른 벌금 납부 후 ESTA 미국 입국은 가능합니다.ESTA가 있다고 해서 모두가 미국 입국을 보장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과속으로 입국 거부는 당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음주단속에 걸리면 더 이상 ESTA 미국 입국은 어려워집니다.음주단속(DUI) 후 미국 입국을 위해서는 B1B2 미국 관광비자를 받아야 하니까요.저희 비자센터빈의 경험과 노하우를 도와드리겠습니다.미국 비자 전문 변호사가 직접 상담하고 있으니 방문 전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예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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