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절한 듯
선생님께서 친절히 왼쪽 편도에 구내염이 생기고 귀도 아프고 목에 이물감을 느낀다고 하셨다.(+과로하면 생기지만 너는 내 운명이다.) 스트레스, 과로가 원인이래;;)
끔찍한 경험이었다.
(+하지만 나는 덕분에 3일만에 쾌속완쾌쾌했다는 후일담)
승민이 형도 언니도 엄마도… 아무도… 알보칠의 끔찍함을 몰랐다.
이걸 왜 모르지?알보틸은 피부를 조여주고 구내염을 치료하는 충격요법이다!!




나 6개월 만에 드라마 다 봤어
답이 없는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