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배당 주로서 유한 양행이 있지만 배당금보다는 무상 증자로 많이 알려졌다.최근 류 한 양행 제3분기 실적 발표를 보면 어닝 쇼크에 가깝다. 연말의 무상 증자와 배당금만 보고 들어가려면 신중한 부분이 존재한다. 처음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한 종목에서 사랑하는 종목이 있지만 다른 사람에 이 주식을 추천하려면 여전히 불안한 부분은 존재한다.내 경우도 이전 EXIT를 한개로 지금은 옛날 일을 생각하고 소량의 주식만을 보유하고 있다. 옛 정인지, 아니면 아직 미련을 버리지 않았는지 모르지만, 신경 쓰지 않을 만큼의 주식 수는 항상 보유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경우는 배당금보다는 주식 무상 증자로 매년 주식 수가 늘어나는 재미도 있다.실제 배당금은 400원(액면 분할 전 2000원)을 결산 배당으로 지급하고 1주당 0.05주의 무상 증자를 실시한다. 예를 들면 내가 20주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결산 배당으로 1주를 추가로 받아 21주이다. 만약 10주를 갖고 있으면 0.5주 배당이 되므로 0.5주에 해당하는 금액이 입금되는 구조이다. 무상 증자를 받아도 주가 하락으로 큰 이익은 없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안 받는 것보다는 좋다.만약 무상 증자를 받은 주식을 팔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면 이 주식이 다시 배당금과 무상 증자의 원천이 되느라 실적이 지금처럼 어닝 쇼크 수준이 아니면 가지고 있어도 그만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종목이다.(이번 추천하는 주식이 아니라^^;)유한 히로시 향 무상 증자 및 배당금
유한양행 배당금 400원 보통주당 0.05주 무상증자 실시(확정아님) 유한양행 3분기 실적 – 어닝쇼크
출처 : 유한양행 IR자료 (자세한 사항은 하단 첨부파일)
유한양행 매출:4315억, 영업 이익-45억, 당기 순이익 55억의 매출은 전년 동기, 전기 대비 하락했다. 물론 시장의 기대치에도 훨씬 못 미치는 어닝 쇼크 수준이다. 영업 이익은 적자를 기록하고 당기 순이익도 80%이상 하락했다. 회사 측은 이정표의 연장 및 자회사 실적 부진하다고 설명했다. 개인적으로 유 한 양행이 재무적으로 매우 안전하고 좋은 회사는 확실하지만 독자적인 연구보다는 바이오 또는 벤처 투자를 이용한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부분은 존재한다. 실적이 좋을 때는 전혀 문제가 없었으나 지금 시점에서는 그냥 의문이 생긴다.독자적인 R&D보다는 생명 개발 기업이 투자 또는 인수하는 방식으로 매출 및 실적이 증가하는 형식이지만 만약 주인이 없다는 이유로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인수할지 또는 투자금이 무분별하지 않은지에 대한 부분을 개인 투자가인 내가 전혀 모르는 부분이다. 만일 많은 자금 또는 포트폴리오의 비중이 높다면, 이 부분을 좀 더 연구하고 투자하는 것이 좋겠어. 제 경우는 비중이 적어서 이 부분은 일단 지금까지 유한양행의 착한 기업 이미지를 믿고 발표 다음 문제를 믿는 구석이 많다. 첨부 파일 유한 양행_IR자료_3QFY22.pdf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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