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찍 출근했어요. 공식적으로 오늘이 고등부 마지막 시험 준비거든요. 아무튼 제 예전 다음 블로그를 보고… 위에 헌혈 포장증이 있어서 운반해왔습니다.
날짜를 보니 헌혈 횟수가 30회를 채운 것이 2010년이었네요. 와우 50회 채우는게 목표였지만 40회 중반 정도에 잠시 멈췄어요.
이유는 제가 ‘백의 고혈압’이거든요.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헌혈을 하러 갔는데 혈압이 높게 나왔습니다.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떨어지긴 했지만 처음 측정할 때는 150전, 뒤에 나왔습니다.
집에서 아무리 걔도 정상 혈압인데 병원에 가면 그렇네요.건강검진에서도 그렇죠.
그냥 그런 것 같아요.
그런데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헌혈하러 가는 게 좀 그래요.
그럼에도 몇 번 남지 않은 헌혈 횟수를 50회 채우는 것은 늦지 않도록 도전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