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자율주행에 대해 알아보고 알게 된 기업인데 정말 재능있는 기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자와 화학 부분에 소소하게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회사가 궁금해서 전자공시에 들어가서 사업보고서를 읽어봤어요.주식 초보자여서 재미있고 꼼꼼하게 읽어본 최소 사업보고서 1호가 될 것 같습니다.
** 아래 내용은 켐트로닉스 2020년 사업보고서의 내용을 요약 정리한 내용입니다.** 출처 : 전자공시 2020년 사업보고서
주식회사 켐트로닉스와 종속회사인 톈진협진전자유한공사, 톈진협진전선유한공사, 켐트로비나, 켐트로닉스사, 켐트로닉스로바키아.s., HS솔라, 팜비전, 위츠, 넥스비, 위츠비나, 비욘드아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사업영역은 전자 및 화학사업
- 전자사업-전자부품사업
-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4K, 8K QLED TV에 적용되는 당사의 LDLE D Plate Board 및 PBA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 전자사업-무선충전시장
무선충전사업은 스마트폰 및 전장에 들어가는 송신용 무선충전모듈 및 세트의 개발 및 생산
무선충전 시장은 모바일(스마트폰, 태블릿PC, 무선이어폰, 스마트워치 등) 분야에 현저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가전제품, 자동차로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3. 전자사업 – 자율주행사업 : 자율주행통신(V2X) 및 자율주행센서(ADAS기능 포함 SVM)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환경에서의 핵심 기술인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기술은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면서 도로 인프라 및 다른 차량과 지속적으로 상호 통신하고 교통정보, 차량 접근, 추돌 가능성 등 다양한 유용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달리기 위해 교통상황과 주변시설, 차량 간 정보공유 등 다방면의 정보가 필요한데 이런 환경을 위해 필요한 것이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입니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과 현재 교통시스템의 가장 큰 차이는 정보공유
현재의 교통시스템은 시설이나 교통상황, 차량이동 등의 정보를 수집·가공·전달하는 흐름인 반면 차세대 교통시스템은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컨트롤타워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능동적으로 대응
교통체증으로부터의 통행속도의 원활화, 비용절감, 연료저감 등에 효율적으로
정부 투자방향으로는 2019년 10월 미래자동차산업 발전전략으로 2027년 전국 주요 도로의 완전 자율주행 레벨 4단계를 세계 최초 상용화 목표로 하고 2020년~2027년까지 레벨 4 기술 확보를 위해 핵심부품, 시스템 및 인프라 기술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2018년 3월 혁신성장동력 추진계획에서 2020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레벨 3단계 상용화 및 2030년 완전 자율주행 레벨 4단계 상용화를 목표로
4. 화학사업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