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KBS 뉴스 비망록 ‘알림’ 이동식

목차

들어오면서 뉴스의 뒷얼굴

1부 현장에서 1994년 2월 두만강변에서 6층 대회의실 여름 휴가 박권상 사장의 KBS 뉴스 시청률 의미대결단을 촉구합니다 KBS 위기 ‘광고 없는 공영방송’ 지역 시청자들의 주권은 공영방송을 듣는 지역 후배들에게 선배에게 기자협회 지회장으로 하늘을 보며 걷자고 보도하지 않았습니다대통령 회견 후 기자 후배들에게 우리도 그랬어요

2부 나머지 사람들은 이종석 선배를 배웅하면서 홍성현 선배의 박장하 기자에게 이임호 기자의 순직 고별사, 현명근 기자 보고 계십니까.하늘이여, 너무하십니다.김충환 기자를 보내면서 군조 이준삼 공제3부 동문을 열자 좋은 때가 오면 힘만 있으면 나폴레옹의 혜안 황산벌과 지역감정을 강탈당한 세월의 뉴스거리가 되지 않는 나라의 문화와 정치 원한을 풀어야 한다.

제4부 부끄러운 영예기자로 30년 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한국방송 뉴스 70년 역사 속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김영조 씨의 인터뷰 이영수 인터뷰 나무를 심읍시다 중국 속의 한국 역사 찔레꽃처럼 문화의 힘을 믿습니다귀감 감상 시청자 두 분께 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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