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호:76년 전남 출생, 46세, 185cm, A형, 배우자/은보아(79년생, 2014년 결혼~), 자녀/1녀 1남. 학력/안영과학대학(공업경영학과/학사), 경력/경일대학교(영상콘텐츠학과/교수). 대한민국의 남자 배우다. 1999년 CF 모델로 데뷔했지만 들보잡에 가까운 처지였다. 1998년 가의 단역으로 데뷔했다.


허이재가 과거 한 배우의 성관계 요구를 폭로한 가운데 상대 배우가 배우 ‘오지호’라는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오지호환이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상대 유부남으로 지목된 11일 오지호환이 자신들의 스타를 지키기 위해 나선 겁니다.
성관계 요구에 욕설과 폭언을 한 상대배우가 오지호라는 설정이 평소 알고 있던 오지호의 선량한 이미지와 맞지 않아 다소 혼란스럽고 당황스럽습니다.


11일 디시인사이드 남성 연예인 갤러리는 “현재 배우 오지호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오지호는 1998년 영화 가로 데뷔한 이후 여러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던 배우로 과거 대통령 경호실에서 군복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누구보다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 왔습니다.


특히 오지호는 지난해 11월 기부 플랫폼 세라비를 통해 한국소아암재단에 레이마스크 총 2만 장을 기부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선량한 영향력을 행사한 바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자선, 재능기부 행사 등 지속적인 선행을 펼쳐 다른 본보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오지호의 팬들은 허위사실을 유포해 배우 오지호의 명예를 훼손하고 심각한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으로 남성의 인격을 말살하는 자들의 범죄행위를 끝까지 추적하고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이며 어떠한 선처나 관용 없이 형사고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허이제는 지난 10일 유튜브 웨이랜드에서 과거 한 드라마 촬영 당시 연인이었던 유부남 A 씨로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A 씨는 허이재에게 상스러운 욕을 하며 우리가 연인 같은 느낌이 안 든다고 하더라. 같이 자면 연인처럼 연기할 수 있다며 성관계를 요구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이후 일부 누리꾼은 허이재와 함께 작품을 찍은 남자 배우를 거론하며 오지호를 지목했습니다
이에 대해 허이제는 상황을 수습하려는 듯 1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시 나의 부족도 있었겠지만 단연코 후배로서 예의 없는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자부한다면서도 다만 누구를 저격하고 공격하기 위한 의도는 아니다. 마녀사냥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이재는 2000년대 초 영화 ‘해바라기’와 ‘비열한 거리’, 드라마 ‘궁S’, ‘기러기 아빠는 열애 중’ 등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2011년 한 사업가와 결혼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6년 드라마 <당신은 선물>,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를 통해 배우로 복귀했습니다. 지난해 11월 SBS 플러스 ‘강포동 밥파워’를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본인이 당당히 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책임감도 없이 미지수로 나머지 추측은 네티즌 수사대에 떠넘기듯, 이런 폭로를 함부로 한다면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라는 것을 허이제는 판단하고 신중하게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허이제 성 상납 폭로에 왜 범죄를 감싸느냐는 사람이 있는데, 범죄를 숨기라는 게 아니라 알려준다면 도울 수 있도록 확실한 사실을 숨김없이 폭로해야 한다는 말을 오해하는 분이 있군요. 그렇다면 실명 없이 폭로자는 숨어서 네티즌이 선무당이 돼 방울을 흔들고 밥알을 던지면서 아무나 네티즌이 잡아야 한단 말인가. 본인은 또 네티즌들이 적극 나설 테니 마녀사냥 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그럼 끝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동안 수많은 폭로사건을 겪었고, 특히 권미나 사건을 겪으며 네티즌들도 “무조건 내가 피해자다”라며 먼저 폭로하는 쪽의 말만 진실이라고 하는 우를 범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