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대표곡 등 가수 린 나이

안녕하세요 흥부부부입니다.

지난 5월 28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꿈응원’ 특집에 가수 링이 깜짝 등장해 영탁과 환상의 듀엣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방송 마지막 통화의 주인공은 자신을 ‘중구에 사는 원추리’라고 소개했습니다.그녀는 100점 도전이 가수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며 뒤처지기 싫어 도전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습니다.

이후 모습을 드러낸 ‘중구에 사는 원추리’는 바로 가수 린씨였습니다.

덧붙여서 ‘린’과 예명은 ‘물망초린’이라는 한자에서 따왔다고 합니다.이에 린 씨는 자신을 중구에 사는 원추리라고 소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어쨌든 이날 무대에서 린씨는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을 부르며 데뷔 20년차 가수의 위엄을 뽐냈습니다.점수는 아쉽게도 94점이 나왔지만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린 씨의 제안으로 트롯맨 중 한 명과 듀엣을 부르기로 했는데 영웅, 영탁, 창원, 허준이 그녀와의 듀엣을 간절히 원했어요.

결국 린씨는 영탁과 노래를 부르기로 하고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불렀습니다.높은 음역대임에도 불구하고 영탁의 열창에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6월 30일에는 톱6와 여신6가 라이브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곳에서 린씨는 대표곡 별에서 온 그대ost “My Destiny”를 부르며 무대에 등장해 출연진을 감동시켰습니다.

오늘은 사랑의 콜센터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린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가수 린나이와 남편의 대표곡 등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린가수 린(LYN)의 본명은 이세진입니다.가수 린은 1981년 11월 9일생.저희 나이로 2020년, 올해 40살입니다.그녀의 배우자인 이수 씨도 1981년생으로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출처 = 린 공식 인스타그램

원래는 작곡가 지망이었지만 다니던 실용음악학원의 권유로 보컬 코스를 밟아 가수로 데뷔했습니다.특이하게 데뷔를 두 번이나 했지만 2000년 그녀의 본명으로 데뷔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2002년 린이라는 예명으로 다시 데뷔합니다.

그녀의 별명은 라디오 여왕.말 그대로 라디오에서 활동을 많이 하는 편이고 린의 노래가 라디오에서 자주 나오기 때문입니다.텔레비전 활동은 많지 않지만 라디오 활동은 상당히 활발한 편입니다.

출처 = 린 공식 인스타그램

2015년 복면가왕 7차 경연에서 ‘소녀감성우편함’으로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했지만 2018년 경연에서는 ‘요즘은 제가 대세! 열대조로 다시 도전 우승을 차지합니다.

린의 대표곡은 “My Destiny”와 “시간을 거슬러” 입니다.둘 다 큰 인기를 끈 드라마 OST로 사랑받았습니다.’My Destiny’는 ‘별에서 온 그대’ OST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노민린씨는 2014년 9월 엠씨티맥스의 보컬 이수씨와 결혼했습니다.

출처 = 린, 이스트이터

이수씨는 불상사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습니다.

이 사건은 검찰에 의해 존스쿨에서 교육을 받는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해당 사건은 2012년 세상에 알려졌고, 이후 이수씨는 모든 방송일을 그만두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가수다 3와 복면가왕, 뮤지컬 ‘모차르트!’를 통해 복귀를 시도했지만 매번 부정적인 여론 때문에 복귀가 무산됐습니다.

프로그램 출연은 없지만, 2016년 8번째 타이틀곡 “어디에도”가 대히트를 친 이후 그의 음악은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군요.

논란은 린씨가 그녀의 SNS에 남편으로부터 고가의 팔찌를 받았다는 내용을 올리면서 시작됐습니다.이에 한 네티즌의 댓글에 그녀가 답변을 해 화제가 됐습니다.

출처 = 린인스타그램

출처 = 린인스타그램 이후 그녀에 대한 동정 여론과 함께 이수씨 사건에 대해 재조명되었습니다.

린은 한 방송을 통해 “결혼하길 잘했다”며 “외롭지 않다.또 친구니까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그녀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남편 이수씨와 애정을 과시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과 같은 악플은

뛰지 않았네요.

향후 활동 린씨는 2020년 7월 31일 개인 SNS를 통해 화보 이미지를 게재했습니다.’새 노래 곧. ‘D-7’이라는 컴백을 밝히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린은 파격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그녀의 표정과 포즈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 그녀의 정식 신곡은 2019년 10월 발매한 ‘진짜 헤어지는구나(With 조지)’ 이후 10개월 만이지만 새로운 변신을 암시한 만큼 기대감을 얻고 있다.

오늘은 가수 린나이 남편의 대표곡 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앞으로도 린씨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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