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직접 핸들을 잡지 않아도 차가 움직인다는 상상이 현실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니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라고 할 정도로 놀랍습니다.
자율주행 선두기업 “스트래드비전”을 공유합니다.
스트라드비전, 최신 자율주행기술 미국시장 공략 가속화
첨단 드라이버 보조 시스템과 자율주행용 AI 기반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11월 16일부터 1박 2일간 미국에서 열리는 ‘오토모티브 위크’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오토모티브 위크는 코로나의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전시회는 차량 전기화 및 자율주행기술 도입을 비롯하여 전세계 자동차업계의 주요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미국 및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주요 기업 1000사 남짓이 참가했습니다.
스트래드비전은 전시회에서 모노채널 카메라만으로 물체의 정밀한 거리 측정이 가능한 ‘깊스맵’, 딥러닝 기술을 통해 영상픽셀 단위로 분석하고 사물을 분류하는 ‘시맨틱 세그멘테이션’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최대 9개의 카메라로 차량 주변 360도 인식이 가능한 ‘멀티 카메라’ 기능도 전시하고 있는데, 이 기술은 자동발레 파킹 및 레벨 3 이상의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핵심기술입니다.
미국은 자율주행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시장으로서 사업의 중요도가 매우 높은 국가입니다.
현재 스트래드비전은 미국에서 160건 이상의 특허를 획득하고 자동차 및 반도체 업계 리더들과 협업하는 등 자율주행기술 선도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향후 공격적인 시장공략을 통해 사업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선영 스트래드 비전 COO
AI 기반의 객체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을 통해 글로벌 자동차 업계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SVNet’은 최소한의 연산과 전력 소비만으로 딥러닝 기반의 객체 인식 기능을 구현하는 초경량 및 고효율 솔루션입니다.
30개 이상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14개 이상의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할 수 있는 높은 호환성을 강점으로 합니다.또, 라이더나 레이더와 같은 다양한 센서와 연동한 서라운드 비전의 구축도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자동차 기술 협회에서 분류한 자동 운전 레벨 2~4에 해당하는 ADAS 및 자동 운전 기반의 자동차 양산 모델에 탑재되어 있으며, 현재 세계 13개 메이커, 50개 이상의 차종에 스트라드 비전의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계약도 체결하였습니다.
자율주행차 시신경 인공지능(AI)이 대신
이데일리 ‘AI코리아 대상’ 지능정보산업협회장상 수상
AI 기반의 ADAS용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 ‘SVNet’ 개발
전 세계 50개 차종 공급매출 50% 해외수출
2026년까지 10대 완성차 메이저급 모델에 탑재 계획
자율주행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뭔가요?네 맞습니다사람의 눈을 대신할 수 있는 기능, 시신경과 같은 역할을 하는 인식 소프트웨어로, 스트라드 비전이 기술을 한층 더 고도화시켜,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해 갈 것입니다.
회사는 8월에 이데일리와 지능정보산업협회가 주최한 ‘2021 AI 코리아 대상’에서 지능정보산업협회장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시상식에서 회사 김증환 대표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자율주행 분야의 인식 소프트웨어로 세계 최고가 되고자 하며, 2026년까지 글로벌 10대 완성차의 메이저급 모델에 스트라드 비전의 프로그램을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포항공대 산학협력단지에서 2014년 시작한 회사는 ADAS용 카메라 인식 소프트웨어 SVNet을 개발하였습니다.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에 들어오는 영상을 인공지능 기술로 분석해 주변의 다른 차량과 보행자, 차선, 신호등을 인식하는 솔루션입니다.
“SVNet”은 최소한의 연산과 전력 소비만으로 딥러닝 기반의 객체 인식 기능을 구현하였으며, 저가 칩셋에서도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이 원하는 카메라 및 칩셋에 호환 가능한 유연성을 갖춘 솔루션으로 14개 이상의 다양한 플랫폼에 탑재 가능하며 30개 이상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객체 인식 기술을 구글글래스 같은 웨어러블 기기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했다고 하는데 구글글래스 같은 웨어러블 기기가 기대했던 만큼 시장으로 확산되지 못하면서 기술을 파는 고객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수의 해외 학회에서 수상할 정도로 객체 인식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자동차 업계로부터 먼저 큰 관심을 보이고 자동차용으로 개발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받고 AI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현재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 수출로 달성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객체 인식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여 연간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트라드비전 김중환 대표는 “기존 전방카메라와 연동된 객체 인식 기능을 상용화했다면 지금은 더 높은 화소, 더 많은 카메라와 연동해 더 혁신적인 기능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트래드비전’ 장외주식 시세 현황 및 매수.매장은 녹색 김실장에게 문의주세요!
성실히 상담하겠습니다:)
‘적당히 부족한 가운데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나날의 삶 속에 행복이 있다’고 플라톤은 생각했습니다.
- 좋은 글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