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앞에 선 보석 같은 가수! 박혜원 hynn 먼 길을 돌아

요즘 거의 매일 꼭 한번은 박혜원 hynn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처음 알게 된 것이 슈가맨을 통해서인데 정말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가수를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쿨한 보컬이 들으면 가슴까지 빠지는 파워 보컬을 갖고 있어요.송승연과 박혜원, Hynn은 정말 제일 좋아하는 가수네요

박혜원, hynn 본인도 얘기했어요시든 꽃에 물 주듯이 잠조차 잘 수 없는 노래입니다.근데 이 말을 이해할 수 있는 게 고음이라서 현존하는 가수 중에 이 노래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유튜브에 가수들이 부른 시든 꽃에 물을 주듯 모음 영상이 있는 데다 자신만의 특유의 창법으로 노래할 때가 있는데, 뭔가 답답함이 많이 느껴졌는데 마지막에 박혜원 hynn이 부르는 영상이 나오면서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진짜 노래 하나는 최고예요

박혜원 hynn 외모는 파워보컬 같지 않은데 왜 고음이 나는지 대단해요.우리나라에는 박정현처럼 외소적인 여가수들이 노래를 정말 잘하는 것 같아요.박혜원 hynn은 슈퍼스타K 출신이라 더 놀랐어요.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2016년이니까 4년 전인데 그때 고등학생이었거든요.그때도 노래 부르는 걸 보면 정말 일반인인가 싶을 정도로 노래를 잘했는데 우승 못한 것도 뭔가 아쉽네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가수네요우리나라에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들이 유난히 많아요.세계에서도 잘 알려진 한국인 성대 때문이기도 하지만 발음 자체가 워낙 좋고 특유의 추임새를 많이 넣을 수 있는 성대를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박혜원 hynn은 오디션에 유달리 많이 참가한 가수입니다.50번이 넘을 때까지 세어 보고 그 다음엔 안 세었다고 하니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겠네요.이런 보석들이 일찍 발견되지 않고 먼 길을 걸어왔을 수도 있어요.

슈퍼스타케이에 출연하면서부터 지금 소속사 비오디엔터테인먼트를 만나게 됩니다그리고 첫 싱글이 나옵니다let me out이라는 노래는 대중들에게 거의 주목을 받지 못했어요물론 신입사원이기도 했지만 소속사가 너무 일을 안 한 것도 있어요.지금 들어보니까 노래가 좋더라고요.확실히 음색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거나 불러도 되는 것처럼 들립니다.지금 나오면 대박이 났을 거예요그리고 수많은 버스킹을 했었는데 조금씩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가면서 인지도가 올라왔어요.그리고 발표한 노래가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이요

그리고 소속사의 마케팅이 대박을 터뜨린 거죠.사람들이 시든 꽃에 물 주듯이 커버 영상을 모집했거든요그리고 반응이 대단해요! 그렇게 내려받은 커버 영상을 소속사가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했는데 대중들은 즉각적으로 반응했어요.왜냐! 이걸 소화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일반인이 아니거든요.그리고 대한민국 민족의 특성상 대중 앞에서 자신에 대한 평가를 받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지금도 수많은 커버영상은 ing입니다.너무 오랜 시간을 보낸 것 같아 아쉽지만 뭐든지 때가 있고 때가 있고 지금이 박혜원hynn의 시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앞으로 나올 노래들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금 소속사와 인연이 된 슈퍼스타케이 출연 당시 영상입니다이때나지금이나똑같아보이지만지금은넘을수없는벽이죠.한번 들어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박혜원 hynn 슈퍼스타케이 예선전 당시 노래 그리고 정말 화제가 됐던 슈가밍 출연 당시 불렀던 필링입니다다들 너무 놀라서 잠시 멍했어요.지금도 빛을 보면 너무 기분이 좋네요박혜원 신곡 너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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