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민간 인공위성 발사 성공, 민간발사체 개발 진행 중!

안녕하세요 스페이스 스타입니다.이번 포스팅은 최근 대한민국 우주항공 분야 기업에서 민간 위성이나 발사체가 활발하게 발사되어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민간 인공위성 세종1호 발사에 성공한 컴그룹이 민간 인공위성 세종1호(Sejong-1) 발사에 성공하며 국내 뉴스페이스 시대를 알렸습니다.5월 26일 한컴그룹은 세종 1호 발사 성공으로 위성영상데이터 사업 기반 조성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민간 주도의 우주개발 비즈니스인 뉴스페이스가 본격화되면서 신에너지와 자원 발굴, 우주여행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자본이 투자되어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한컴인스페이스의 인공위성 세종1호(이미지=한컴)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은 민간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상업용 위성과 발사체 등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한컴그룹의 세종1호를 발사한 로켓도 스페이스X의 팰컨9입니다.모건스탠리는 우주산업 시장 규모가 2040년까지 1천조원(약 1조1천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컴그룹은 세종1호를 비롯해 자체 보유 인공위성과 무인드론을 활용해 우주, 항공, 지상 등 전역에 걸쳐 고화질 영상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며 수집한 영상데이터는 관리, 분석, 판매를 통합한 올인원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글과컴퓨터 민간위성 ‘세종 1호’ 발사 장면(이미지=한글과컴퓨터) 영상데이터 서비스는 현재 가장 수요가 높은 농업 분야를 우선 공략한다는 설명입니다. 국내 시장 외에도 농업 비중이 높은 동남아시아 지역까지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농업 외에도 건축, 국방, 교육 분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따라서 2023년 상반기에 세종 2호를 추가로 발사하고 하반기에 3호와 4호, 2024년에 5호까지 총 5기의 인공위성을 순차적으로 발사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최초 민간 우주발사체인 한빛-TLV 공개 ‘한빛-TLV’는 우주발사체 신생 벤처기업인 이노스페이스에서 지난 4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된 국내 민간 최초 시험발사체입니다.높이 16.3m, 직경 1m, 중량 9.2톤의 1단 로켓으로 15톤 엔진 1개를 장착해 지상 100km 높이의 궤도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빛-TLV 출처 : 이노스페이스 이 발사체는 액체와 고체로켓의 특징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로켓 엔진을 장착했습니다.한국형 소형 위성발사체 ‘한빛’은 12월 브라질 알칸타라 발사센터에서 우주로 향할 예정입니다.

발사 후 고도 100km 궤도까지 시험비행한 후 공해상에 낙하할 예정이며 브라질 공군 산하 항공과학기술부의 관성항법시스템 시나브를 탑재체로 싣게 됩니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를 계기로 우주산업이 민간 주도로 이양되는 뉴스페이스 시대가 열리면서 국내 민간 우주산업 발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간 우주 서비스 기업 스페이스 스타를 들어보셨나요?민간 우주 서비스 기업 스페이스 스타

스페이스 스타는 대한민국 민간 우주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대표적인 서비스는 고인의 유골을 캡슐에 담아 우주선에 탑재해 우주로 보내는 우주장 서비스, DNA, DATA를 캡슐에 담아 우주로 보내는 기념 우주여행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 두 서비스는 공통적으로 신비로운 공간인 우주를 직접 갈 수는 없지만 대체할 수 있는 것을 우주로 보내면서 우주를 항해할 수 있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멀리 느껴지는 미지의 세계 우주를 쉽고, 영원히 경험할 수 있는 장소는 스페이스 스타에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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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별이 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우주장 및 기념 우주여행 spacesta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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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참조

한컴그룹이 민간 인공위성 ‘세종 1호(Sejong-1)’ 발사에 성공하며 국내 뉴스페이스 시대를 알렸다.26일 한컴그룹 세종 1호 발사 성공 위성영상 zdnet.co.kr

[앵커] 15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2차 발사가 예정된 가운데 민간부문에서도 우주발사체 개발…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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