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견(오십견) 증상&치료법 어깨에 심한 통증,

안녕하세요~ 연산동 명은병원입니다!

최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이른바 ‘동결견(動結犬, 오십견)’이라는 병으로 어깨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 질환입니다.

원래 50대에 많이 발병해 이름 붙여진 오십견(이결견)은 이제 사십견, 삼십견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오십견의 정확한 병명은 ‘동결견'(frozen shoulder) 혹은 ‘유착성관절낭염'(adhesive capsulitis)이고,

주변 연부조직이나 인대, 힘줄, 근육, 활액낭 등의 염증으로 어깨관절을 보호하는 관절막이 유착되어

어깨 운동이 제한되어 무리하게 운동을 하려고 하면 심한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동결견은 특별한 외상 없이 노화에 의한 퇴행성의 변화로 자주 발생합니다. 또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운동부족이나 스트레스, 불안정한 자세 등에 의해 전 연령층에서 어깨관절의 유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이나 당뇨병 등으로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질병에 걸리면 어깨관절, 근육 주변에도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조직허혈이 발생하여 동결견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럼 동결견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1. 어깨 부위가 가끔 아프다가 조금 나아졌다, 또 통증이 반복되며 심해지면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어깨를 움직여야 하는 모든 동작에서 통증이 유발됩니다.

2. 낮보다 밤에 통증이 심하고 자다가 아픈 어깨 쪽이 눌리면 심한 통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입니다.

3. 비가 오거나 차가운 곳에 있어도 통증을 느끼게 되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통증이 심해집니다.

4. 게다가 초기에는 팔을 뒤로 올릴 때 뿐이었던 통증이 시간이 지날수록 옆으로, 앞으로 올리기도 힘들어지기 때문에 머리를 감을 때나 빗질, 옷을 입고 벗을 때, 바지 뒷주머니에 손을 넣는 등 일상생활이 힘들수록 심해지기도 합니다.

5. 병이 진행되어 악화되면 목이나 손가락까지 방사되는 통증이 생기고, 저림이 동반되거나 어깨관절이 둔해집니다.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동결견 진단 방법으로는 우선 영상에서는 특별한 변화가 없는 경우가 많으며,

임상적으로 진단이 가능하지만 간혹 회전근개파열이나 석회성근염 등이 심한 경우 동결견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X 선, 초음파, MRI 등의 검사를 할 필요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동결견을 치료하는 방법은 뭘까요?

‘동결견은 자연치유된다’고 알려져 경우에 따라 자연치유가 되기도 하는데,

상반된 관절의 움직임에 제한을 갖게 되어 장애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좀 있으면 괜찮아지겠다 싶어서 방치하고 있었는데

갈수록 심해지고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병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통증이 낫지 않거나 심해지거나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동결견은 초기에 적합한 스트레칭을 하고 통증이 있을 경우 냉찜질을 병행하여

조금씩 해 주는 게 좋은 방법이지만 중간에 통증이 다시 느껴지고 힘들면

즉시 중단하고 쉬거나 횟수를 줄여 무리한 움직임은 피해야 합니다.

통증이 너무 심한 경우에는 관절강 내 주사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리치료로는 전기자극치료와 열-냉동치료도 도움이 되고

어깨 쪽 스트레칭과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적당한 비수술적 치료로도 호전되지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분도 더러 계시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진찰을 받아서 상태에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월드컵대로 188번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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