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성형전 성형 과거 사진 나이 집안 프로필

최근 동상이몽 시즌2에서 가수 신화 출신 전진이 미모의 아내 류이서와의 러브한 결혼생활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해피 바이러스가 전해지는 부부의 모습입니다. 이에 전진, 그리고 그의 아내 류이서의 프로필 등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상당합니다.

일단 전진의 프로필에 대해서 좀 살펴보면 전진의 본명은 박춘재이고 올해 41살입니다. 실제 나이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상당한 동안임을 알 수 있습니다. 183cm의 훤칠한 키에 잘생긴 미남의 외모로 과거 신화 멤버로 활동 당시에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가수이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전진의 아버지는 찰리 박도 과거 가수로 활동했었습니다.

그리고 전진 부인 류이서는 38살로 전진보다 3살 어립니다. 직업은 예전에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했다면서요? 그리고 동상이몽 방송 이후 류이서가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16년 전에 방송된 MBC ‘만원의 행복’입니다.

2004년 당시 류이서는 승무원 지망생으로 유주현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일주일 만원으로 사는 체험에 나섰는데요. 직접 유니폼을 입어보며 설렘을 드러내며 꿈을 키워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런데 과거 방송을 재시청한 시청자들은 당시와 현재 얼굴이 조금 다르다며 성형설을 제기했는데요.

동상이몽 방송에서 류이서는 성형설에 대해 직접 언급한다고 합니다. 류이서 동창회에 전진이 깜짝 등장하면서 전진은 학창시절 류이서의 모습을 궁금해했고, 친구들은 “학교 때 할 말이 많다” “우리랑 있을 때랑 방송 나갈 때랑 형이랑 있을 때랑 다르다”고 폭로해 호기심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친구들은 류이서의 과거에 대해 “어렸을 때는 더 예뻤다”고 말했고, 류이서는 “성형이 나쁜 건 아니지 않느냐. “근데 눈도 했다며 코도 했다며”라고 성형설에 대해 해명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높였다. 과연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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