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 액션 영화 카터 논스톱 실시간 액션 속도감 몰입감이 대단해…완전 기대 배우의 리얼에이션이 시작된다.

카터는 전직 요원의 이름을 잊어버리고 잠에서 깼고 귀에서 의문의 목소리가 들리는 카터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의지하지 않는 카터는 지시대로 움직이는데…어떤 장치에 의해 귀에서 목소리가 들리는 것에 따라 도움이 된다

자신도 모르는 작전에 투입돼 싸워야 할 카터의 의무는 정하되 (인간치료제)를 찾아 북한으로 데려가는 것이다.

변이 바이러스로 초토화

이때 상황이 비무장지대서 발생한 바이러스…지금 상황보다 심각한 말도 안 되는 바이러스로 미국과 북한이 초토화 상황

청하나를 찾아 지워진 기억 단 하나의 미션!!

반드시 구해야 한다. 실시간 액션 영화 카터

배우 주원은 6개월간 촬영을 했고 영화를 위해 7kg 벌크업한 뒤 근육보다는 큰 근육을 키웠고 역할 때문에 머리를 짧게 깎았다고 한다.
뒤통수에 문신이 있어 모자를 쓰고 다녀야 했다고 한다.위험한 액션이 너무 많았다는데 그래서인지 이전의 아름답고 예쁜 얼굴에서 액션 배우의 카리스마가 넘친다.

오토바이, 헬기 크라이밍 사우나에서도 액션을… 단 하루도 액션을 안 한 날이 없었다고 한다. 액션물 굉장히 시원한 영화 넷플릭스커터

대본만 봤을 때 이게 정말 구현이 될까? 라고 의심했다고 한다. 배우 주원이 스스로 말하자 그동안 이런 액션은 없었다고 자신하듯 말했다.

2시간짜리 영화인데 액션이 1시간 30분이라고 한다. 위험한 액션이 많았지만 준비를 철저히 했기 때문에 안전하게 찍었다고 한다.

지금까지 만날 수 있는 액션팀은 다 만났고

박진남 넘치는 스릴러 속도감과 몰입감이 대단한 영화 카터







8월 5일 오늘 넷플릭스 오픈 190여 개국에서 오픈이 정말 기대되는 영화인데 굿닥터로 주원의 연기력에 빠져 있었는데 이렇게 액션으로 돌아온 주원 배우를 열렬히 응원한다. 계원예고 연극영화과 출신인 주원이는 고등학교 때부터 학교에서 인기가 많았다던데… 본인은 모르는 일이라고… 예술고등학교라 잘생긴 친구들이 많아서 본인은 얌전히 학교만 다녔어. 얌전히 다녔는데 그렇게 인기가 많았으니까…

정병길 감독님이 말하는 ‘제가 본 남자 배우 중에 제일 잘하는 것 같아요’ 정말…

감독 정병길/각본 정병길 정병식(형), 정병길 감독은 사실 미술전공 감독이라고 한다. 그것도 액션과는 거리가 먼 동양화 전문.

혁신적인 영화 미국의 3대 메이저 관계자가 카터 주원을 보고 저 배우는 누구냐고 물었다는 얘기도 있다. 머리를 깎고 벌크업까지 한 주원을 주목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