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포스팅 수정하러 왔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넷플릭스 영화인 열정의 무대입니다!외국 영화예요 발레 영화예요
빨리 소개해보겠습니다.^^
포스팅하려고 하다가 이미지를 찾아보다가 알게 된 게 있었어요!2000년도 영화였거든요^^
게이와 흑인을 보는 시점이 지금보다 전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20년 전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그다지 영화를 보는데 부족한 점은 없었어요~ 저는 춤을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해서(어렸을 때 무용학원에 다녔죠^^저는 한국무용을 주로 배우면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같이 배우는 정도였지만)
그런데 영화를 보고 생각한 것 중에 나중에 워크숍 무대에서 감독작품이 아니라 그 시적으로도 외국은 발레 무대인데 그런 내용이 생겼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영화 속에서 첫 작품이라고 설명했지만, 제 입장에서도 음악은 약간 댄스음악을 쓰면서 춤도 완전히 전통 발레만을 쓴 것 같지는 않고 이것저것 섞은 것 같고, (영화 속에서 첫 작품이라고 설명했지만 제 입장에서도 음악은 약간 댄스음악을 사용하면서 춤도 완전히 전통 발레만을 쓴 것 같지는 않고, 이것저것 섞은 것 같고,


위에 두 개 짤을 포스팅을 하려고 찾아봤는데 여기서 20년의 갭을 느꼈어요
여주인공 조디를 연기한 배우는 아주 예뻤는데요!우체통에 이름을 보면 아만다샤르라고 하네요^^얼굴도 예쁘지만, 이번 영화를 보면서 막노동을 소화하기 쉬워서 인상 깊었습니다!무슨 작품을 했는지 이번 기회에 한번 훑어봐야죠~_~(지금은 20살로 드셨겠죠? 오메..)
그리고 모린역의 수전 메이 플랫이라는 배우도 예뻤어요!
쿠퍼역의 애단스티팔은 아주 나쁜 남자였는데-ㅅ- 한번 원나이트로 즐기고, 나중에 또 키스하려고 해?! 완전 어이없어 ㅋㅋㅋㅋ 스토리 흐름상… 정말 발로 차고 싶을 정도였어요 큰일이야-_-)











이 장면은 선생님과 감독님의 조언이라고 솔직하게 피드백을 듣고 조디가 상처받고 우는 장면입니다솔직히 자기가 좋아하는 발레인데 체형이 발레에 안 어울린다든가…똑같은 피드백을 줘도 며칠 동안 발전이 안 된다는 게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조디가 엄청 열심히 연습하거든요) 그런 실력으로는 워크샵에 설 수 없다고 다시 생각하래요.
그리고 후반에 좀 통통한 친구가 한 명 있는데 이 친구는 먹고 싶은 것을 먹기 위해 나오고 조연인 모린이 그것을 지방 덩어리라고 하는데 나중에 저도 데이트를 하다가 피자가 먹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먹지만 데이트를 하는 동안 먹은 것을 토해버리고 결국 들킵니다.아무튼, 이 두꺼운 친구들도 감독님과 상의해서 결국 엄마가 집으로 돌아가는데, 조디와 모린 에바가 집으로 돌아갈 친구들을 데리러 가는데 엄마가 너희들은 이렇게 상처받지 말라고 하세요.



조디는 상담 후 발레 수업에 가지 않고 다른 댄스 학원에 가서 재미를 느끼며 즐겁게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그걸 쿠퍼가 캐치합니다.




이게 인상 깊었던 장면이었는데 워크샵 전날이었어요.에바는 감독의 작품에 섰지만 자신이 솔로로써의 부분이 없어 매일 추지만 자신은 자신을 위해 추겠다며 내일은 나에게 아무 의미 없는 날이라며 그저 잠을 자려고 나는 취직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다음날 워크숍에 대한 희망도 자신의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는 상태에서 그저 무의미하게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입니다.여기서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에바가 조디가 쿠퍼의 눈에 띄어 쿠퍼 작품의 주연이 될 때까지 선생님도 알아주는 잘하는 학생이었는데 아마 흑인이기 때문이었을까요? 제 생각에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때 마침… 모린은 그의 인생에서 발레를 하고 싶은지에 대해 정말 고민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워크숍에서는 감독님의 작품이 시작된 후 주연이 말없이 갑자기 모린에서 에바로 바뀌었어요.그래도 작품은 무사히 끝났습니다.선생님과 감독님들 모두 에바의 실력에도 놀랐고 주연이 바뀐것에도 놀랐습니다.하지만 반응은 아주 좋았습니다.

무대 시작하자마자 모린 엄마는 화가 나서 모린을 찾으러 갔어요밖에 모린이 서있었는데 엄마와의 대화로 눈물이 너무 많이 났어요.모린은 자기는 지금도 행복하지 않고 아프다고 말했어요.엄마는 다 네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였다고 했지만 모린은 엄마의 꿈이었냐며 발레를 잘할 뿐 열정이 없다.왜 잘하는 걸 해야 하느냐고 울면서 말했다가 사라졌다 했다.
이 장면이 너무 가슴 아팠던게 나도 항상 하는 고민이 내가 하고 싶은 것과 자주 하는 것 중에서 무엇을 하면 좋을까..? 이렇게 나이가 30대인데도 계속 고민하는데도 모린은 취업을 앞둔 그리고 어려서부터 엄마의 강요로 발레를 잘한다는 이유만으로 먹고 싶은 것도 못 먹으면서(발레를 하려면 체형관리를 위해 다이어트를 해야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취업 직전까지 가면 정말 대단할 것 같아요 ㅜㅜㅜㅜ
얼마나 행복했겠어요.그에 비해 에바는 잘하는데 그 시기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혹시 모린과 주연이 바뀌지 않았다면 주목을 받지 못했을 겁니다.(이 부분도 너무 눈물이 났어요. ㅠㅠ
또 조디는 자기는 너무 발레가 하고 싶고 춤을 좋아하는데 선생님의 반복되는 피드백으로 발전하고 싶어서 계속 연습을 하고 있는데 발전이 안된다는 돌아오는 말… 시간이 지날수록 답답했던 것 같아요… 아마 한국에서 치면 앞이 안 보이는 아이돌을 준비하고 있는 연습생들과 같지 않을까요ㅠㅠ? 그래도 자신의 재능을 찾아주신 쿠퍼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결국 에바도 조디도 성공적인 워크샵 공연을 했습니다조디는 자신을 계속 좋아해 주는 남자친구도 생겼어요!상처입어서 울때도 실연당했을때도 어쩔줄 모를때도 항상 옆에서 내 곁에서 응원해주던 남자친구>_<//
쿠퍼는 나쁜 남자 역할이었지만 매력적이었어요.(얼굴 탓인가?) -ㅅ-ᅳᆷ..)
포스팅해보니전체적인내용을다쓴건아닌것같아요.영화 꼭 보세요.이제 곧 내려갑니다 ㅜ_ㅜ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오늘 제가 준비한 포스팅은 ^^ 2016년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blog.naver.com 우선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이 영화의 여주인공은 어려서 춤을 배웠는데 잘해서 크면 엄마를 찾으려고요… blog.naver.com 이제는 인생 최고의 영화에요!!위대한 쇼맨에서는 여러 내용을 다루고 있는 그 중에서 나는 부자 동업자와 흑인 공중그네를 하는 여자… blog.naver.com 요건… 만난 지 좀 됐는데… 그 당시에도 조금 붐이 일어난 뒤였고 이미 관객이 한두 명씩, 아니…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