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일자리가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든다 인민공화국 사태에서 보듯 무조건 정규직 전환은 공정하지 않다.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이 최우선 국정 과제입니다.>
제가 성장했을 때 한국은 개발도상국이었습니다. 하지만 희망의 시대였습니다. 누구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죠.
지금 선진국이 됐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청년세대에게 이 시대가 희망의 시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오히려 부모 세대보다 가난한 첫 세대가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과 절망의 시대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기대가 무너졌기 때문이죠.
사실 저는 청년 세대의 마음을 다 이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오늘은 청년 여러분께 일자리 문제에 대한 제 생각 몇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청년 문제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일자리 문제 해결입니다. 저는 일자리 문제 해결을 차기 정부의 최우선 국정 과제로 삼겠습니다.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야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가 있습니다. 일이 있어야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 소득이 있어야 풍요로운 삶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용 문제의 공정성을 주시할 것입니다. 인민공화국 사태에서 보듯이 정규직 전환 정책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취업준비생이든 이미 취업한 사람이든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기회 제공을 전제로 일자리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일부 노조의 고용세습 같은 불공정 제도도 개선하겠습니다.
단군 이래 최대의 스펙을 자랑하는 청년 세대가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커리어를 계속 해나갈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정부가 세금으로 만드는 일자리가 아니라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듭니다.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도 잊지 않습니다. 정부의 역할은 기업을 돕는 것입니다. 괜히 재벌 총수들을 불러 책임 떠넘길 대통령이 아니라 기업이 일자리 창출에 어떤 도움을 줄 것인지를 묻는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고용을 늘리는 성과를 내겠습니다.
그리고 마음껏 창업할 수 있는 스타트업 천국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돈이 없어도 아이디어와 기술만 있으면 도전할 수 있게 합니다. 실패해도 안전한 나라, 그리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새로 시작한 청년의 나라가 제가 꿈꾸는 미래 대한민국입니다.
청년이 희망을 갖고 꿈을 꾸는 나라가 미래의 한 진정한 대국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대한민국은 청년이 주인공입니다. 청년 세대가 우리 사회를 선도해 미래 대한민국의 완전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