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 세럼 파데로 촉촉

안녕하세요 토리입니다 😀 오늘도 제 돈내사 리뷰 시작~ 한동안 잘 쓰던 입생쿠션을 다 써버려서 다음 타자로 대기하고 있던 바비브라운 세럼 파운데이션을 드디어 공개했습니다.ㅋㅋㅋ사실 이건 제가 사용한 지 2주 정도 됐는데 날이 되면 매일 피부에서 빛이 난다고 칭찬해서 꿀광피부용으로 추천해서 가져왔어요!

이번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은 지인 중 좀처럼 뷰티스타 뺨치는 화장품 관련 소식과 정보가 풍부한 친구가 강력 추천해준 베이스메이컵 화장품입니다. 인텐시브 스킨 세럼이라는 타이틀과 어울리게 촉촉한 광채를 풍겨주는 피부 표현에 집중적으로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이번에 honey씨가 모델로 참여하셨는데 사진과 영상으로만 보던 그 느낌을 실제로도 표현할 수 있게 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기존 인텐시브 스킨 세럼 파운데이션이랑 병무늬가 좀 다르죠? 새로 나온게 아니라 스페셜 패키지로 내용물은 같고 무늬만 새겨서 잠시 판매하던건데 구매시기에 잘 맞아서 예쁜 병 디자인에 넣을 수 있었어요.ㅎㅎ 30ml 용량으로 백화점 정가 85000원인데 신세계몰에서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했네요.

색상은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 중에서도 가장 화려하다는 0호 포셀린? 포슬린? 컬러로 했어요.나의 평소 피부톤은 13호~21호 사이에서 브랜드별로 나오는 제품 중 가장 밝은 컬러를 사용합니다.ㅎㅎ 현재 출시된 쉐이드는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톤으로 준비되어 있으니 매장에서 테스트를 직접 해보시면 더욱 본인에게 딱 맞는 컬러를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아직 대부분의 국내 브랜드는 20호, 21호, 23호, 한국인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해서 3가지 정도 선보이고 있는데 해외 브랜드에서는 아무래도 세계적으로 수출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피부색에 맞출 수 있도록 저렇게 알록달록한 컬러를 준비하고 있거든요.덕분에 평소 베이스 메이크업 시 조금 어색함이 느껴지신 분들도 본인에게 최적으로 어울리는 파운데이션을 구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봐도 봐도 어색한 바비브라운 ww 바비브라운이라는 단어가 더 친숙하고 기입된 바비가 낯설어요. 귀엽네요 메이크업 파데에 자외선 차단 기능도 더해졌네요. 급할때는 이것만으로도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지만 가능하면 기본차는 따로 필수~ 바르는게 좋겠죠? 😀 본품 뒷면부터 사용기한까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펌프식이 아니라 이렇게 스포이트형으로 되어 있어서 정말 세럼을 꺼내서 바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ㅎㅎ 뚜껑도 부드럽게 열리고 스포이트 사용 및 용량 조절도 간편해요.

너무 얇은 텍스처라 이렇게 얼굴에 올려놓으면 금방 흘러요~ 수분감이 엄청 넘쳐 보이죠?사실 눈에 보일 정도로 촉촉함이 살아 있어서 정말 세럼 바르는 기분.처음 사용할 때는 요령이 없어서 새 옷에 세럼 파운데이션을 날리기도 했는데… 요즘은 이번 퍼팅 준비 때처럼 얼굴에 바로 타지 않고 다 쓴 쿠션 용기 퍼프를 올리는 부분에 짜서 퍼프로 바르고 있어요.첫날..새옷 버린후에는..(웃음) 맛이 막혀서 혹시나 해서..옷에 흘릴 걱정이 없도록..그렇게 쓰고 있어요~ 마음이 편하네요.

[손등 발색과 커버력 테스트]

세럼 파운데이션을 올려놓은 손등 주변만 봐도 건조해 보이는 피부에서 하이라이터를 올린 것처럼 밝고 빛이 넘치는 오른쪽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피부에 빛을 모아 밝혀주는 마성 바비브라운 파데…촉촉감이 남다르다보니 커버력은 그렇게 강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기대하지 않았던 커버력까지 탄탄해서 깜짝 놀란 부분!

[메이크업 전후]

왕정희 쌩얼 > 찰랑찰랑 흐르는 세랑화대 올리고 저렇게 쓸 때는 살짝 주의하세요.아무 생각 없이 방심하면 옷에 흘릴지도 몰라요.토루루루… 후…손에 묻히는 것이 싫기 때문에 시코르로 받은 퍼프로 톡톡 감아 보겠습니다. ㅋㅋㅋ 브러쉬를 사용하면 더 부드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저는 아직 브러쉬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퍼프로만 톡톡 쳤어요. ~이것도 생각보다 피부에 잘 들어요.스폰지가 먹는 것도 있는데… 꾹 눌러서 얼굴에 밀착시켰어요 하하:D한쪽 얼굴 완성!! 큰 요철없이 메밀국수 안개처럼 칙칙한 피부로 원하는 만큼 자연스러운 커버와 매끄러운 마무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광택이 있는 베이스는 모공이 부각되어 보일 수 있지만 인텐시브 스킨 세럼 바비 브라운 파운데이션은 모공의 끼임도 좋은 것 같고 우선 피부에 올리는 느낌도 매우 부드럽고 촉촉하며 피부가 편안하다. 느껴져서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어요.!!단점은 매트파데보다 잘 붙는것 같은? 얼굴에 들뜨지 않게 밀착되어 있는 것 같은데 픽싱되는 마무리가 아니라서 금방 사라질 것 같았어요. 나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여름에는 사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어요.여름 말고 봄 가을 겨울에 쓰기 좋네요.한쪽 얼굴 완성!! 큰 요철없이 메밀국수 안개처럼 칙칙한 피부로 원하는 만큼 자연스러운 커버와 매끄러운 마무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광택이 있는 베이스는 모공이 부각되어 보일 수 있지만 인텐시브 스킨 세럼 바비 브라운 파운데이션은 모공의 끼임도 좋은 것 같고 우선 피부에 올리는 느낌도 매우 부드럽고 촉촉하며 피부가 편안하다. 느껴져서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어요.!!단점은 매트파데보다 잘 붙는것 같은? 얼굴에 들뜨지 않게 밀착되어 있는 것 같은데 픽싱되는 마무리가 아니라서 금방 사라질 것 같았어요. 나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여름에는 사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어요.여름 말고 봄 가을 겨울에 쓰기 좋네요.한쪽 얼굴 완성!! 큰 요철없이 메밀국수 안개처럼 칙칙한 피부로 원하는 만큼 자연스러운 커버와 매끄러운 마무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광택이 있는 베이스는 모공이 부각되어 보일 수 있지만 인텐시브 스킨 세럼 바비 브라운 파운데이션은 모공의 끼임도 좋은 것 같고 우선 피부에 올리는 느낌도 매우 부드럽고 촉촉하며 피부가 편안하다. 느껴져서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어요.!!단점은 매트파데보다 잘 붙는것 같은? 얼굴에 들뜨지 않게 밀착되어 있는 것 같은데 픽싱되는 마무리가 아니라서 금방 사라질 것 같았어요. 나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여름에는 사용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어요.여름 말고 봄 가을 겨울에 쓰기 좋네요.메이크업 전후…민낯이 부끄러워지는 순간.글로시함이 물씬 풍기는 파운데이션치고는 커버력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컨실러도 따로 사용하지 않고 하이라이터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둘 다 한 느낌이 들었어요. (웃음)메이크업 전후…민낯이 부끄러워지는 순간.글로시함이 물씬 풍기는 파운데이션치고는 커버력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컨실러도 따로 사용하지 않고 하이라이터도 사용하지 않았는데 둘 다 한 느낌이 들었어요. (웃음)피부 속에서 편하게 해주는 세럼화대가 건조한 날씨에 자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촉촉한 표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번 포팅 집중! 촉촉한 표면을 찾으시는 분들은 입생파 대추전을 드리면서 오늘 제 돈의 내사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피부 속에서 편하게 해주는 세럼화대가 건조한 날씨에 자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촉촉한 표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번 포팅 집중! 촉촉한 표면을 찾으시는 분들은 입생파 대추전을 드리면서 오늘 제 돈의 내사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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