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 현장의 중요성

빅샷 감독 아담 맥케이 출연 브래드 피트, 크리스천 베일, 라이언 고슬링, 스티브 컬렐 개봉 2016.01.21.

*흥미로운 소격 효과:카메라를 바라보며 관객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해*현장의 중요성:데이터로 아이디어를 떠올리며”현장”에서 팩트 체크!* 보고 싶은 것만 봐서는 안 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보고 싶은 것만 논리를 적용하면, 그것이 리스크 → 유연성 필요!*급등하는 주택 가격:서브 프라임 위기 이후 다시 집값이 폭등하는 미국. 또 큰일?(물론 그때보다 은행 등에 대한 정부의 규제는 강해지는 디테일이 된다. 우리 나라도 타산지석으로 했는데..)*[소탐 오무로]무한 경쟁에 매몰되어 시장을 읽지 않는 경우:당면의 수익 때문에 가까운 미래를 경시해서는 안 된다*”사실을 보는 눈”이 가장 중요. 지금의 주식·동전 자산 거품이 제2의 서브 프라임 사태로 될 수 있는가? 현재 상황은 미국 정부 주도의 거품이니까. 어떻게 볼것인가? Fed가 인플레이션 통제가 잘 될 건데.*건강한 투자를 한다*우량 주를 찾자(안전, 성장, 수익). 다만 과거가 현재와 미래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다.*강세론과 비관론 모두를 습득해야 한다(마이클·발리도 “당시 미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비관론”에서 아이디어를 생각해낼 수 있었다)*증권맨들 다 믿어야 하지 않다(빅 숏에서 벙커들과 같은.. 잘못된 것은 말하지 않지만 낚시를 하다)*2020년 잉바ー스한 투자가들은 빅 샷의 기운을 가지고 했는지*******************************************************************************************지금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는 믿음 → 항상 경계!

크리스찬 베일

HIGHRISK, HIGH RETURN에 대처하는 방법 ww

당장의 수익만 보고 중요한 것을 놓치는 모습

브래드 피트

CDO 공매도로 친구들이 돈을 벌 수 있었지만.. 나라 경제위기 상황이라 웃을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