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와룡산 비룡도해형
필자의 소고와 용산으로 나는 용이 바다를 건너는 형세인 비룡도 해형은 극귀혈이며 삼천포의 주혈이다.
삼천포는 ‘잘돼서 삼천포로 빠진다’는 말이 어감이 나쁘다는 이유로 사천시에 편입되었고, 이제 삼천포라는 지명은 없다.
입산하여 산에 오르면 이 산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나무와 이상한 모양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산이다.
장익호 선생의 유산록 전편 223p 또한 와룡산에서 손사로 낙맥된 대지는 명지재에서 낙맥하여 대결하였으므로 삼천포의 주혈입니다.
금오산이 조산되고 남해 군봉이 창해상의 백운처럼 떠다니므로 남해의 절경이다. 부귀여산으로 극귀혈이 되었으므로 상론을 금하다
산도산도는 필자가 현장을 간산한 후 전통 기법인 한지에 붓으로 작성하였다.

석중석 이곳은 바다였으나 화산 폭발로 산에 솟아 있고 돌 속에 돌이 들어 있는 석중석이 많다.

아귀찜의 대명사인 아귀를 닮은 나무.

U자형 나무, 이런 U자형 나무는 찾아보기 힘들다.

바위받침이 굴러오는 바위를 두 나무가 막고 있어 바위가 정지 상태에 있는 듯한 분위기다.

부처의 손바위에만 자생하는 부처의 손은 한약재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뜨거운 폭염이 쏟아지는 뜨거운 바위 위에서 비가 올 때까지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가는 약초지만 존경받는 식물이다.
벼락을 맞은 나무의 벼락을 맞은 소나무인데 난생 처음 본다.
현장에 소나무 두 그루가 벼락을 맞고 위쪽은 나무가 죽어 있어 벼락을 치면서 전기가 일직선으로 나무를 타고 내려와 껍질이 수직으로 찍혀 자연 현상이 경외심을 품고 있다.

혈하 묘혈 아래 절충 장군 함안 조씨 묘가 곳곳에 산재해 있다.

혈처는 아무도 와본 적이 없는 생지다. 움터에 오르면 금오산이 보이고 남해 군봉이 창해상의 백운처럼 부유하여 극귀혈이며, 재물과 벼슬은 산처럼 많아도 높다.

혈토

설피암 구멍 앞에 설피암이 둘러싸고 있다.

금오산 금오산이 조산되었다.

한국실전풍수연구원 원장 현상 배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