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만 어린이 실비보험을 청구할 때가 있다. 병원에서 아토피 진단을 받은 아이의 로션을 구입할 때다.건조한 겨울, 한 번에 8개 구입하여 1년을 쓴다.
의료기기 크림

최근 1월 현대해상에 실비보험 청구를 했는데 변경될 사항이 있어 정리해본다.1.이번 청구금액은 모두 보험금 지급이다.: 현대해상에 서류 접수 후 보상팀 담당자가 전화를 걸어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번에 로션을 몇 개 구입한 청구 금액은 지불됩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통원 1 일 로션 1 통만 보험금을 지불합니다. 하루 한 통
2. 다음 청구건부터는 하루 1통만 가능하다.: 처방받은 로션도 병원에서 개봉해 의사가 해당 아토피 환부에 발라줘야 한다.현대해상은 2019년 대법원 판결 ‘입’. 통원 비용은 의사가 주체가 되는 의료행위에서 발생한 비용만을 의미한다’를 근거로 MD크림 보험금 지급에 대한 기준을 상향 조정한 것이다. 앞으로는 실비보험 로션 청구는 통원 1일 1통이다.

이렇게 되면 보험금 청구 시 개인공제 금액을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만 보험사에서 보험금으로 지급하게 된다.실질적으로 개인은 병원 로션을 구입할 때마다 실비보험 공제금액인 15000원~5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공제금액은 개인 실비보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현대해상을 선두로 실손보험업계가 MD크림 보험금 지급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손해 보험 회사의 로션 보험금 지급액이 4년간 10배 가량 늘었다.이처럼 보험금 지급이 늘어난 이유는 소비자의 도덕적 해이도 상당하지만 대량으로 처방된 로션은 구입 비용은 실제 손해 보험금으로 돌려받고 당근 마켓 같은 중고 시장 플랫폼에 싸게 파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헉!현대 해상을 비롯한 실제 손해 보험 회사가 중고 플랫폼에서 재판매되는 MD로션 크림에 대해서 집중 모니터링하겠다고 한다. MD로션 당근 거래 보험 사기로 적발될 가능성이 있다.보험 회사는 MD크림 지급 보험 회사의 적자가 누적된다며 지난해 초 실손 보험료를 대폭 올렸다. 제2세대 실손 8.2~23.9%, 제1세대 실손 6.8~21.2% 올렸대.MD로션의 가격도 일년 전 25000원이었으나 이번 구입할 때 보면 35000원으로 치솟는 깜짝 놀랐다. 1년간 로션의 가격이 이렇게 오른 이유는 무엇일까. 소비자가 로션 몇개 구입이 실비 보험에서는 불가능하게 된 것으로 업체, 로션 1개당 가격을 올린 게 아닌가 추측한다.결국 소비자의 도덕적 해이가 소비자 전원의 부담으로 돌아올 거다.상) 우리 아이도 손발이 부러지는데 아토피 증상이 나타나는데 아토피에는 보습도 중요하지만 먹는 게 더 중요하거든요.과자, 아이스크림, 사탕을 잘라서 과일, 채소를 자연식으로 먹을 때 좋아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