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 328회 송가인, 이석훈 할머니 팬 돈 잡으려고 이벤트 에피소드 사투리 2탄 서장훈 축가

JTBC ‘아는 형님’에는 이석훈과 송가인이 전학생으로 등장합니다.

송가인은 “가인이여~”를 외치며 등장!

이석훈은 민경훈과 강부라고 밝히기도 했다.

송가인과 이석훈의 축가 열창!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는 이석훈의 축가.

트로트 버전의 송가인 축가

특히 송가인은 서장훈에게 “장훈아, 진짜 결혼할 때 말해. 두 번, 세 번 해드릴게요라고 말합니다.

이날 송가인은 장점으로 사투리 2탄을 공개.

지난 출연 당시 선보였던 ‘명대사투리로 바꾸다’가 화제가 되자 이번에는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는 것.

송가인은 만화와 드라마 명대사에 이어 왁스의 대표곡인 ‘오빠’ 가사를 전라도 사투리 버전으로 재해석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송가인은 수많은 이벤트에서 겪은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무대에서 관객으로 오신 할머니 팬이 돈을 쥐려고 한 적이 있다”며 자세한 상황을 설명해 모두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이석훈은 뮤지컬 ‘킹키부츠’ 공연 중 있었던 아찔한 사건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이석훈의 발라드파와 송가인의 트로트파가

뮤직클럽을 둘러싸고 노래 대결을 펼칩니다.

장르별 가왕들의 고퀄리티 콘서트뿐만 아니라

이석훈&민경훈의 듀엣 무대까지!

뮤직클럽을 접수하는 파는?

송가인과 이석훈의 노래 실력과 재치 넘치는 예능감은 ‘아는 형님’에서 만나보세요.

(출처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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