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학원 상담 후기 아름 아나운서 스피치

날짜 2022년 2월 22일 날씨 맑음 제목 이룸 아나운서 스피치아카데미 학원 상담 후기

맑음 미세먼지 좋음

31살 문턱에서 하고 싶은 거 하자!

31살. 3과 1사이의 2222일에!!! 사실은 공진호씨의 스타를 봤어야 했는데.. 너무 바빠서 2시 22분을 그냥 지나쳐 버렸어.작년부터 어머니가 계속 추천해 주신 스피치 교실을 겨우 알아보았다.엄마가 학원비 줄테니까 알아봐~ 알아봐~ 라고 해도 귀찮아서 패스했는데~

평소 말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학원 다닐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전문적인’ 직업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그래서 이번 BS day때 사회를 봐준 유진씨를 보고 “와, 나도 어디가서 저렇게 말 잘하고 싶어!!”를 느끼고 학원에 대해 알아봤다.같은 성인 여성으로서 너무 멋있어 보였어!!??

처음 회사를 알아볼 때처럼 학원을 알아볼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위치&거리’였다.^^

제일 가까운 곳을 알아봤어. 이 룸의 아나운서 스피치 아카데미 학원이 막 문을 연 것 같았어! 시설이나 위치면에서는 만점이었다!아까 방문했을때 상담실과 강의실 인테리어도 너무 예뻤고 beauty room ?에는 얼핏 에어랩도 보였다. 시설 하나하나에 수강생들을 위한 것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얼마 전 약속을 어긴 적이 있기에 특히 상담과 교육을 쉽게 진행해주셨다.

교육실에는 실시간으로 녹화되는 카메라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가 앞에 있었다.

교육실에 마련된 실시간 촬영 가능한 카메라(저 모니터에서 내 모습이 바로 나온다)

교육실 앞에 마련된 화면(강의실 앞쪽에 강사의 자리와 지금 녹화한 영상을 다시 볼 수 있는 모니터가 있다) 상담해 주시는 분이 바로 강연을 해주는 곳이라 더욱 장점이 있었고 확실히 믿음이 갔다.

조금교육받았을때한번원고를읽어봤을뿐인데저의단점몇가지를바르게적어주셨다.그리고 이를 보완하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그래서 다들 돈 내고 학원 다니는 거야!

처음에 내가 아성을 많이 쓴다고 하셨어.아이의 목소리, 아이의 목소리, 아이의 목소리, 아이의 말을 비유적으로 퍼뜨리는 말

얘기할 때 애들처럼 말하는 버릇이 있어서 막내냐고 물어보는데! 나는 사실 K-장녀야? (소운이가 막내 역할을 못해서 나도 하는거 같은데)

둘째, 목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사회를 보고 상담을 할 때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하는데 이렇게 하면 목에 무리가 간다고 하셨다.

세 번째는 말을 할 때 조사를 강조하는 버릇이 있대.

목을 닫고 여는 발성법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고, 그리고 말에 강해야 할 포인트에 대한 강의를 해 줬다.

물론 장점도 말해주었지만 이렇게 상담하러 오면 원고를 읽으라고 했을 때 의외로 빨리 읽는 사람 자체가 적다고 했다.사실 ^^나도 읽을 때 부담스러웠다.사람이니까 잘하고 싶은 욕심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읽어야 잘 읽을 수 있을까 칭찬받고 싶어!! 그래도 잘 읽었고ㅋㅋㅋ

또 카메라 앞에 섰을 때 원고를 자연스럽게 잡거나 카메라를 무서워하지 않고 똑바로 쳐다본 것 등등~? 일기원고 읽을 때는 기상캐스터 언니들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따라했던 것 같아. www

(온라인 강의가 너무 많아 이를 알려고 했지만 온라인 교육은 실시간으로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거나 자신의 어떤 부분이 어려워 어떤 말투를 고치는지 당장 피드백이 어려울 것 같아 포기했다) 상담 선생님도 같은 말을 해주었다) 이 방에서 교육이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그냥 등록할지 고민이다.

학원 자체가 일대일 교육에 특화되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때문에 원래 원했던 일대일 강의는 시간 선택의 폭이 좁았다.(프리하게 하는 일 & 운동 스케줄을 대대적으로 수정해야 한다ㅠㅠ)

나랑 엄마는 처음부터 일대다수의 강의를 좋아하셨지만 취미니까! 금액상으로도 부담이 되지 않았고 다른 수강생들의 모습 가운데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만, 실제로 상담을 하다보면 상담선생님의 말씀 중에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장점이 몇 가지 있는데, 일대다수의 수업을 하다 보면 남들과 진도를 같이 나가야 하기 때문에 나에게 필요없는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것과, 그냥 스피치 수업을 듣으려면 아나운서의 과정을 듣고 길게 보는 것도 좋다는 것에 빠져버렸다.(이번 기회에) ……게임 진행자에게 도전해 보고) ……

그래서 오히려 스케줄에 여유있는 일대일 강의가 또 눈에 들어와서 하하에게 얼른 전화해서 일대일의 장점을 하하하 어필했다 ;

상담해준 선생님께서 가격정리해서 카톡으로 보내준다고 하셨는데 카톡답장이 없어서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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