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좋아하세요? 바오밥나무 같은 삶

어린왕자가 키우던 장미꽃의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어린왕자가 좋아요?책은 몇 번이나 읽었나요?^^*

서울식물원을 돌아보니 한겨울에 눈 내리는 날씨에도 많은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온실에 핀 많은 꽃들을 보면서 어린왕자에 등장한 대사에 떠오르는 말이 있었습니다.

#어린왕자 장미 “장미꽃이 그렇게 소중해진 것은 네가 장미꽃에 열중한 시간 때문이야”

어린 왕자가 별에 떨어져 있는 씨앗이 장미꽃이 되어 피었습니다. 그 장미꽃은 어린왕자에게 바라는 것이 많았어요. 바람이 불기 때문에 바람막이를 하고 밤이 되면 유리로 되어 있었습니다. 정성껏 장미꽃을 돌보았지만 요구만 할 뿐 감사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러한 장미꽃에 미움과 실증이 느껴지며 어린왕자는 자신의 별 B-612 소행성을 떠나 먼 지구로 오게 됩니다. 어린왕자는 지구별에 있는 장미정원에 오게 됩니다. 그러자 문득 자신의 별에 두고 온 장미꽃이 떠오릅니다.

자신의 별에 살 때 장미는 많은 것을 요구하고 그것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래도 장미가 불평한 이유는 어린왕자를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몰랐던 장미의 마음을 느낀 어린 왕자는 장미 정원의 5천 장미보다 자신의 한 송이 장미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 옆에 있는 꽃이 가장 소중해요.제가 공들인 그게 제일 중요해요.어린왕자 하면 떠오르는 바오밥나무는 2000년을 산다고 합니다. 장수한 바오밥나무는 몸통에 3톤이나 되는 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어린왕자 바오밥나무는 둥근 몸통에 있는 물을 사람에게 나눠줍니다. 누군가에게 바오밥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인플루언서 신양의 팬이 되고 싶다면 ↓ ↓ ↓클릭해주세요 ↓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사진은 작업의 결과이며 어떠한 이유로든 도용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 정당하게 요구하세요.* 여행하면서 사진을 찍고 공감하는 신양의 공감 포토 에세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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