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시 신경손상이 있고 시야장애가 있을 때 녹내장이라 한다.단일 질환이라기 보다 다양한 임상 소견과 병리 조직학적 소견을 제시한다.그래서 RISK FACTOR로 말하기안압 상승이 가장 중요한 FACTOR.
- 방수의 역할 적절한 안압유지 대사물질 회수 영양공급 방수 유출
모양체 돌기의 모세혈관에서 나오다
생산속도: 2-3 마이크로리터/min 생성장소: cillary body의 non-pigment epithelium/cilliary body의 혈관내피, iris vessel
inflowpost chamber – > 동공 – > ant chamber
outflow1. 섬유주 슈렘관 유출로 전방 섬유주 (trabecular meshwork) – 필터, 물이 흐르는 길의 역할 – 슈렘관 – 집결관 – 방수정맥 – 정맥계 (venousystem)
2. 포도막공막 유출로 전방 모서리에 있는 홍체근부와 모양체를 통하여 공막 밖으로 유출. 안압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다만 1번 루트가 적어지면 2번 루트로 증가한다.
녹내장인 경우 조기진단이 중요한데 1) 안압계 tonometry 정상안압은 10-21mmHg 양안차는 3mmHg 이하의 종류는 indentation applanation – 각막의 누르는 힘. 힘의 평형으로 잰다.non contact – 바람을 맞아서 cornea가 deform에 필요한 시간을 측정하여 한다.
2) 시신경 유두 검사 정상 C/D ratio: 0.4 이하 양안차 0.2 이하
cup/disc ratiocup: 시신경이 빨려들어가는데 그 사이 빈 공간. optic disc의 중앙부를 의미하며 아무런 조직도 없이 하얗게 보인다.- horizontal에 oval 정상.
disc:rpe(retinal pigmented epithelium)의 margin 쉽게 말하면 시신경유두, 우리가 아는 맹점이 이에 해당한다.-vertical에 oval 정상.
이중 녹내장을 의심하는 유두 함몰 소견은 C/D ratio가 0.4 이상 C/D ratio 양안차가 0.2 이상 cup 자체가 vertical하게 oval 했을 때 부분 혹은 전체 유두 주위고리.disc가 남은 부분이 거의 없을 때 앵무새 폭 파기와 유두연의 출혈 -splithemmor hage
검안경 검사직상검안경 양안검안경 등이 있으며 시신경유두를 관찰하는 것.
3. 시야 검사 perimetry 동적 시야 검사 정적 시야 검사
빛의 도달 경로!를 알아야 한다. 망막 각 지역의 rodcone 세포들이 빛을 감지해 이를 전기적 신호로 변환해야 한다. 그러면 horizontal cell, bipolar cell을 통해 ganglion cell로 연결된다.신호를 어떻게 연결하는 거냐! 각 지역의 ganglion cell의 axon들이 fove에서 disc 사이는 직선으로, temporal에 있는 것은 arcuate의 양상을 보이며 각각 disc를 향해 달리는 경로가 있다.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암점을 제외하고 손상 부위에서 시신경이 손상되는 것이다.시야 결손이 손상된 부위에 생기는 것이다.
보통 주변부에서 스타트를 해야 시작이 된다. 말기에는 중심시력만 남는 관상시야가 된다.
4) 전방각 검사 응웬스코프 y 전방각을 직접 볼 것 전방각)을 직접 볼 수 없다.gonio 렌즈나 프리즘을 통해서 굴절률을 바꾸어 볼 수 있게 되는 전방각경검사(Gonioscopy)는 방수 유출로가 있는 전방각을 직접 관찰하는 검사 방법으로 녹내장의 진단과 치료에 필수적인 검사이다.방수 유출의 장애가 있는 부위를 찾아 안압 상승의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고 치료방침을 세울 수 있다. 녹내장뿐 아니라 전안부의 염증, 선천이상, 안외상, 안허혈질환, 전방각의 종양이나 이물질과 같은 여러 질환에 쓰일 수 있고 레이저 치료나 안내 수술 전후에 이용되기도 한다.(출처-의학신문)
개방각과 폐쇄각의 녹내장을 구별할 수 있다. 막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게 된다.
출처 : 한국녹내장학회
그럼 녹내장 의심은 언제 해야 하나.
- 안압이 21mmHg 이상 2. 안압이 상승하지 않더라도 두 눈에서 안압차가 5mmHg 이상 3. C/D비가 0.4 이상일 때 4. 두 눈의 C/D 대비 차이가 0.2 이상일 때 5. 녹내장 가족력이 있을 때 6. 급성 녹내장 증상이 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