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장애인근로자 한마당 축제 열려

사단 법인” 나눔의 사람들”(대표 이사 이·승테)는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고 완주군 직업 재활 시설”장애자 노동자 해머 댄 축제”를 개최했다. 2일 열린 해머 댄 축제에 완주군 직업 재활 시설 △ 완주 토쿠 메일 마을 △ 완주군 희망 발전소 1호점 △ 완주군 희망 발전소 2호점 △ 행복한 집 △ 생강니 보호 작업장 △ 아이 가트 에브리싱그 인재 개발원점 △ 키위 카페, 장애인 근로자·직원 120명이 함께 참여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해머던 축제에서는 근로 장애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완주군 의회 의장 상, 한국 장애인 고용 공단 전북 지사장상을 수여하고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장기 자랑을 진행하고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심신을 단련하다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김·그아은용 전북 지사의 축하기와 축하 영상, 김·종훈 경제부 지사, 고려대·쥬용웅 길 의장이 축하 화환을 보내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또 유·히테 완주군장과 서울·남영 완주군 의회 의장, 윤·스본 전라북도 의회 의원이 참여하고 자리를 빛내또 서울·양 욜 전북 사회 서비스 원장, 유·재현 완주군 사회 복지사 협회장이 참석했다. 유·히테 완주군장은 “해머던 축제를 통해서 완주군 직업 재활 시설의 장애인 근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함께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기쁘다”이라며”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은 향후도 완주군의 직업 재활 시설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부탁한다”이라고 말했다.행사를 주최한 사단 법인 나눔의 사람들의 이·이 손 대표 이사는 “해머던 축제를 통해서 장애인 근로자 간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기쁘고, 장애인 근로자도 당당한 지역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이라고 말했다. 나누는 사람들은 2001년 노인 및 장애자 복지 증진을 통한 함께 살아가는 지역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지역 주민의 문화 주권을 회복하고 함께 하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창립됐다. 시민의 힘, 따뜻한 공생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13의 사회 복지 전문 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완주군에서는 완주군 장애인 복지관(아이 가트 에브리싱그 인재 개발원점, 키위 카페)완주군 희망 발전소 1호점, 완주군 자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완주=배·죠은가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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