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발사계획 공개 한국어-컴퓨터그룹 국내 첫 민간

국내 최초 지구관측용 민간위성 3년간 위성 5호까지 발사추진위성 1기당 비용 50억 추산, 자체개발한 정찰용 드론도 발표, 김상철 회장의 공격적 M&A 결과, 100조 영상 데이터 분야의 빠른 걸음 한컴인 스페이스, 3년 내 해외 상장 news.

▶한글-컴퓨터 그룹, 국내 첫 민간 인공위성 발사 계획 공개

한국어와 컴퓨터 그룹의 우주항공산업 비전 베일을 벗은 것을 목표로 내년부터 3년간 국내 최초로 민간 인공위성 5기를 발사하고 교육·국방·소방 등 전문 드론을 자체 개발해 지구와 한반도 전역을 촬영한다는 목표-목표는 2024년 10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전 세계 영상데이터 시장인 한컴은 관련 자회사를 3년 안에 해외 시장에 상장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한컴그룹은 2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내년 상반기에 국내 첫 민간 인공위성 ‘세종 1호’ 발사 계획을 공개-가로 20cm, 높이 30cm, 세로 10cm, 무게 10.8kg의 저궤도 초소형 인공위성-지상 500km 궤도에서 지구를 하루 12~14회 돌 예정-5m 해상도 관측 카메라로 7개 파장의 영상 데이터를 수집했다.

우주·항공 전문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가 미국 스파이어글로벌과 제휴해 우주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고, 한컴인스페이스는 향후 6개월마다 하나씩 5호까지 순차적으로 위성을 발사해 3년 내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하며, 장기적으로 50기 이상의 군집위성을 발사·운영할 계획이다.

위성 1기당 비용 약 50억원으로 추산 – 위성 제작부터 발사, 운영 관리 등 제반 비용을 모두 포함한 값·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최소 5기까지 발사 비용을 책정한 것으로 밝혀져 위성이 찍히지 않는 영상 촬영을 위한 ‘드론 편대’도 등장.

한컴 최명진 대표는 위성이 한반도를 통과하는 시간은 5분 정도인데 오늘 판교를 촬영하고 다시 찍으려면 35일이 걸린다며 위성이 한반도를 관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위성 몇 개를 띄워 시간차를 줄일 수는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반면 드론을 띄우고 싶을 때 언제든지 띄울 수 있다. 다만 위성에 비해 관측 폭이 좁고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단점이라고 말했다.

위성과 드론이 서로의 단점을 상쇄하고 맞춤형 영상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비전 한컴은 자체 개발한 정찰용 드론 HD-500을 필두로 교육, 농업, 국방, 산업 등의 특수 목적용 드론을 출시하고 다중 드론 관제 서비스 플랫폼도 개발할 계획 이를 위해 캐나다 인피니티 일렉트로 옵틱스와 조인트벤처를 설립하여 국내 완성형 초고해상도 센서 시장을 개발하고, 중국 전 세계 위성 시장 개척하여 세계 모든 Conse conse conse를 개발, 중국 위성시장을 개척하여 한국 완성된 Dism conse consion을 개발하고

·드론이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 데이터는 사람찾기와 차량 식별도 가능함 ·한컴과 손잡은 인피니티 일렉트로옵틱스 카메라는 10km 떨어진 고속도로를 달리는 승용차를 식별할 수 있는 수준

최 대표는 “이런 기술력을 갖춘 인피니티일렉트로옵틱스가 우리와 손을 잡은 것은 한컴인스페이스의 인공지능(AI) 영상 분석·처리와 자동무인화 플랫폼 기술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 한컴그룹은 정부 주도의 올드 스페이스에서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 시대를 열었다고 밝혔으며 이번 계획을 위해 한컴은 2012년 창업한 우주 드론 기업 한컴인 스페이스를 인수하고 한컴오삼텍과 순드리드론 등 기술 기업을 잇달아 인수해 요소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세종대와 우주항공연구소를 설립했다.

※매일경제신문 읽기, 2021-09-03 A 16면

©wizwow, 출처 Unsplash☞ 한컴그룹은 미래를 인공위성과 드론 사업으로 그리고 있다. 이제는 그룹 이름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런 한컴그룹의 인공위성과 드론 사업 진출이 어떤 결실을 맺는지 지켜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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