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6길 27-31층 20번은 가본 듯한 이곳 인공위성!
너무 조안
메뉴도 더 멋있게 바꿨네요.칵테일 종류도 더 많이 나왔습니다.
푸드메뉴는 배부른건 별로 없고 다들 간단한 메뉴에요. 근데 올리브 플레이트에 바게트 추가해서 먹으면… 밥이 되지 않을까요?
뭐가 더 추가됐어. 더 예뻐졌네요.
떠들썩했던 이날 내가 갔던 날 중에 제일 사람이 많았던 것 같아
다들 커플 데이트 가기 정말 좋은 장소예요.
메종 루이칼레
맛있었던 이거 파인애플맛인지 살구맛인지 그랬어요.둘이 너무 다른 거 아니냐고.
벽에도 재즈 아티스트 이름이 추가되었네요. 히히
흐르는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샤잠을 잤더니 CHS의 땡볕 아래라는 노래였어요.
그리고 이것도 정말 맛있었어요.이름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라임맛 팡팡모히또 같은 맛인데 더 맛있는 맛.
네그로니 레시피가 벽에 추가되었네요.키키
예쁘다. 어느새 나가버린 손님들 갑자기 어디 가셨어요.
항상 너무 좋은 인공위성 사장의 이 센스는 다 어디서 온 거죠?오온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6길 27-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