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전하는 2월 넷째 주 정책 뉴스

아군 치료·후방 지원, 고 소시림 소위 유족 전달

완주군이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 조금임 소위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전투에 참전하고 뚜렷한 무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한다.
고 조금임 옹은 625전쟁 참전 당시 부상당한 한국군을 치료하고 후방지원을 함으로써 한국군이 전투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번 무공훈장 수여는 ‘6.25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에 의해 발굴된 것으로 유족 국준하(우신산업 대표)에게 무공훈장이 전달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자와 유족의 숭고한 마음을 절대 잊지 않고 부훈가족의 예우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드론자격증 취득, 드론을 이용한 방제교육 실시

완주군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농업인을 위한 드론 방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산업분야의다양한현장에서활용되는드론은특히농업분야에서두각을나타낸다.
이를 반영해 완주군은 농업인대학에 드론산업과를 개강하고 드론 관련 교육으로 100시간 교육을 추진한다.
드론 이해, 항공법규 등 기본이론 학습, 기본조작법, 고도변화적응비행 등 실습교육을 통해 드론 자격증 1종을 상반기에 취득하고 하반기에는 드론을 활용한 방제기술 습득을 목표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규진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드론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고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와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모 문화재청장 및 박성일 군수 등 18일 현지방문

임진왜란 당시 전라도를 공격한 왜군에 맞서 관군과 의병이 방어전을 펼쳐 승리를 거둔 웅치 전적지에 대한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승격의 첫걸음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소양면 신촌리에서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전북기념물 웅치전적지 국가사적 지정과 관련해 김형모 문화재청장과 정일‧윤주 문화재위원, 윤동욱 전북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성일 완주군수, 정춘성 진안군수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시찰했다.
완주군은 민선6기부터 현재까지 웅치전적지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기초자료 집대성과 학술대회 개최는 물론 전적지의 범위와 실태를 실증적으로 밝히기 위한 고고학조사와 자연과학분석을 추진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지역 민관단체와 학계, 언론이 함께 협력해 국가 사적지정 공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 결과 웅치전 부지가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거듭났다”며 “조만간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기를 희망한다”고 김 청장에게 웅치전 부지의 국가 사적 지정을 건의했다.

공공시설 및 버스정류장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소독

완주군 화산면 남자 여의도 소방대 30여 명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우체국, 농협, 화산초등학교 인근, 생활체육공원, 버스정류장,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김재수 의용소방대장은 “오미클론의 확산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어려운 시기에 있는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봉사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