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미드 #파고시즌1
사이코 킬러를 우아하게 그린 드라마 대체로 우울하지만 엄청난 연기력이 시청을 유도한다. 스토리보다는 미네소타를 배경으로 하는 장면 하나하나에 공을 들인 작품.
살인과 관련된 중요한 단어가 나온다.포식자. 그냥 사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빌리 밥슨턴. 그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사냥을 한다.
초식동물이었지만 열등감을 줬던 주변 인물을 없애고 스스로 포식자인 척하는 주인공. 결국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
포식자가 다친 틈을 타 가족에게 위협적이었던 존재를 죽인 초식동물.
이 모든 살인행위가 자연의 섭리이며 진실을 추적하는 여경 가족을 지키려는 본능도 자연의 섭리다.
안젤리나 졸리의 두 번째 남편 빌리 밥 손튼 연기를 아주 잘하시네요. 외모도 뛰어나지만 연기 자체로서 사이코 포식자
시즌2는 못 보듯 함 범죄수사극의 묘미는 추리지만 파고는 범죄 비중이 95%로 무자비하고 흐뭇하지 않다. 제 취향이 아니에요.

https://youtu.be/WZBPDeS jmz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