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발하는 나쁜 음식 ‘체내염증’

  1. 트랜스지방

트랜스 지방은 식품의 질감을 높이고 보관기간을 연장할 수 있어 다양한 가공식품에 포함돼 있다. 전문가들은 트랜스 지방을 섭취할 경우 안전한 수준으로 권장되는 양이 없으므로 매일 1g 이하로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트랜스 지방은 몸에 좋지 않은 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만성염증을 일으킨다.

정제 탄수화물 정제 탄수화물은 인공적으로 합성하거나 정미와 정제를 거친 곡류로 쌀밥과 밀가루가 대표적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많은 사람의 주식이지만 대부분의 영양성분이 제거돼 섬유질이 부족하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장내 유익균이 선호하는 식이섬유가 제거돼 있을 뿐 아니라 장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인슐린 작용에 의해 장기 섭취 시장의 활성산소와 만성 염증을 유발한다.

3. 가공 육류의 풍미를 유지하거나 보전하기 위해 가공된 육류는 소금에 절여 경화, 발효 또는 훈제되는 과정을 거친다. 대표적인 것으로 쇠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베이컨, 핫도그, 소시지 등이 있으며, 현대인의 식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이 되었다. 가공육은 흔히 말하는 건강식과 거리가 멀다. 이곳에는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포화지방이 높다. 이런 고기를 많이 섭취하면 암 심장병 만성폐쇄성폐질환 대장암 위암 뇌중풍 고혈압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유제품 완전 식품이라고 불리는 우유하지만 몸에 맞지 않는 사람이 많으면 누구에게나 건강한 식품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사람에 따라서는 우유도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우유에 포함된 약 3.4%의 지방 중 40% 이상은 포화지방이다. 포화지방은 만성염증을 유발할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으므로 과도한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5. 자극적인 음식, 맵고 짠 음식은 한국의 전통적인 식습관에 부합하는 요소이다. 붉은 양념장과 짠맛이 돋보이는 김치, 찌개류, 간장류, 젓갈류 등이 대표적이다. 적당히 먹으면 좋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매운 음식을 함부로 먹을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너무 맵고 짠 음식은 위에 내려오기 전 식도에도 영향을 준다.

출처 : 침묵의 살인자, ‘체내염증’ 유발하는 나쁜 음식 : 네이버 포스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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