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MC라는 직업의 관심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국가에서 코로나에 대한 제재가 풀리면서 각 기관과 기업에서 본격적인 이벤트를 열고 있기 때문에 방송사 아나운서, MC들도 행사 때문에 바빠지고 있습니다.
#자치분권포럼 행사 #행사 mcMc는 처음 준비되나요~?아니면! #MC 도전해보고 싶으세요?
말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
MC로서 이벤트를 진행할 때 가장 큰 문제점 4가지를 뽑아봤습니다!
✔ᄉ가 まとめ 考え 생각 정리
✔선 処理 시선 처리
✔ᄌ소 語 접속어
✔자신감自信
MC멘트
접속어란?
문장과 문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러니까 왜냐면 등등
접속하는 말(접속어)은 왜 사용할까요?
문장을 좀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서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글을 쓸 때도 물론 대화를 할 때도 자신의 생각을 좀 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글에 접속어를 활용해서 연습을 해 보도록 합시다.
mc 자질
-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
- 방송과 마찬가지로 시나리오와 큐시트가 있지만 방송과 달리 이벤트는 100% 시나리오상으로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 항상 돌발상황이 존재합니다.
- 시나리오와 큐시트에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 댓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이벤트를 진행하는 사람이 MC이기 때문입니다.
2) 자기 관리와 체력
몸이 아프거나 목이 안 좋으면 이벤트에 집중하기 힘들어요.
또한 대부분 서 있거나 뛰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평소 꾸준한 자기관리와 강한 체력이 필요합니다.
3) 철저한 준비와 배려가 필요함
하나의 이벤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매우 긴 기간을 기획하고 준비합니다.
서로 긴장하고 민감한 상태이기 때문에 진행자의 철저한 준비와 배려가 필요합니다.
돌발상황까지 모두 대비하는 꼼꼼함이 있어야 합니다.
4) 정확한 발음과 큰 목소리의 발성
정확한 발음을 하면서 말투에 변화를 주고 리듬감 있게 말해야 청중 한 명 한 명 한 명에게 말하듯이 구어체를 말하는 방식을 구사하는 것이고,
청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구어체란? 일상적인 대화에서 주로 사용하는 말투.일상생활에서 말하는 것처럼 똑같이 하라는 얘기가 아니에요.쉽게말해서간결한문장을구사하고친숙한말투를사용하는데,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을 잊지 말고 품위와 예의를 갖추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벤트 진행을 위해 MC 수업을 직접 받고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10번 진행하고 처음에는 막막했던 부분,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한 일이 다 고쳐져서 나중에 따님까지 수강등록을 했어요.
라이브 커머스 관련 문의
010-8409-0014 (메일을 보내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인스타그램 @ayoung0012 (미쓰리 검색해서 DM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