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검사 사칭 한전과 4범이 대통령이 된다니 이명박도 대통령이 된 걸 보면 대통령 자리가 만만해 보이는가.
화천대 가지세요. http://www.ggeco.co.kr/news/article.html?no=115110 [경기경제신문] 익명의 제보자는 이재명 후보, (주)화천대유자산관리란 누구의 것입니까?(8월 31일) 및 이재명 후보! 적폐공동체를 해체하라며 화천대유 관련 의혹을 제보해 왔다. 이번에는 화천대유의 부정부패 의혹에 대한 추가 제보가 있어 본보는 www.ggeco.co.kr



*민주당 당규원칙!!!

음주운전 전과자 공천 배제는 민주당 당규 원칙이지만 원칙을 좋아해 경선을 연기하지 않는다.음주운전 후보자를 배제하지 않네.●그 원칙은 온통 이재명이 기준?음주운전은 예비살인인데!!!
금방 너덜너덜해질 거야, 또 거짓말이야!


너에게 원치않아!!! 당대표가 되어 선거중립을 위반하고 하인이 되고 있으니!!!


●가천대 논문 표절 대비 발언까지

- 형수와의 전화통화(음성파일 있음)

- 보화파 쌍욕(음성파일 있음)

이재선씨 무혐의

장애인 비하를 누가 할 것인가.

수십억의 재산을 가진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전 국민에게 월 4만원씩 지급하는 것이 기본소득? 다른 예산을 줄여 초등학교 용돈에도 못 미치는 돈을 전 국민을 똑같이 제공해 누구의 코에 묻히라고?




경기도 코로나 방역은 뒷전!! 도지사직을 그만두고 대선을 치르든 말든 경기도민의 소중한 1380시간과 피같은 경기도민의 세금낭비하지 않고!!!
이나경 같은 건강하신 분 두고 찍을 거 없어!

(음성 파일있음)




이재명은 민주당에선 안 된다는 당원들의 말을 듣고 렌지 꺼져!


이게 민심!
*이낙연, 후원금 하루만에 8억원 모았다● 1만5000여명 참여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낙연 후보(사진)가 계좌 개설 하루 만에 8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모았다.
1일 이낙연 후보 캠프에 따르면 후원계좌는 지난달 30일 오후 개설돼 1일 오후 5시까지 1만5525명이 총 8억1425만원의 후원금을 보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자는 1만5321명으로 전체의 98.7%에 이른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국격이 있지.


국방비를 줄이고 기본은 푼돈으로 하자고요?군미 필자의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라니.. “월 4만원으로 국민의 삶이 개선될까요”

기본 소득의 제1 정책이 아니다


도지사 임기 중 연예인을 시켜 전국에 광고하고 미국 타임지에까지 광고를 낸 소득이 공약이 아니라고?




경기도지사 최고 업적?계곡 평상 정비?남양주 시장님의 업적을 가로챈 적 있는 업적이라고 홍보를 하셨는데 치고 계곡을 평소에 정비한 거 말고 다른 잘하는 거 1개만 붙여보세요도지사의 최고 업적이라고 하기에는 약하지 않은가?보복 행정을 펴서는 안 된다.



이재명(사진)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8일 자신의 핵심 정책 비전 중 하나인 기본 주택에 대해 “정부 정책이지 우리(경기도)가 책임지겠다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 와중에 이나경씨는 2일만에 후원금 11억!!!!!!!!!!!!!!!!!!!!!!!!!!!!!


http://mbnmoney.mbn.co. kr/news/view?news_no=MM1004380849 경기지사의전팀 여성직원 2명, 한달전 ‘이재명 공관모임’ 코로나19 확인경기도, mbnmoney.mbn.co.kr


바지 내리지 말고 김부성 고소하세요!!다른 사람 시켜서 대리 고발하지 말고


●광주폭동은 일베들의 용어

*경기도 공무원 동원 댓글팀 진효희(진유천) 모르는 사람?


성남 FC버스 운전사에서 연봉 8800공무원으로 벼락출세를 했네.

경기도 공무원이 되기 쉬워요악플을 잘 쓰면 자원봉사자도 2급 공무원이 될 수 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195명의 의원 중 탄핵에 반대한 사람은 이낙연 김종호 두 명뿐!


정통파 주제에 노무현대통령을 팔다니! 오렌지가 들어감


유튜브 뒷광고, 경기도민 세금 어떡해!




경기도민 세금이 줄줄


현금을 주는 것도 아닌데 몇 개월 안에 써야 하는 소멸성 상품권을 모으는 거예요


까도 까도 나오는 계란 파냐 떡볶이가 입에 들어가자마자!!경기도 책임자로 유튜브 덕복이 먹방 촬영 중 호냐 화재 중 호냐




이재용 씨는 △전관 변호사 220명 △수임료 100억원 △이재명 씨는 전관 변호사 30명 △수임료 1억원 △몸값이 터무니없는 호화 변호사를 무료로 쓰는 능력자 이재명 씨


변호사님도 모르실 리가 없는데 고스란히 추가가 되네요이명박 친해져야 해요.이명박은 이 일로 감옥에 간거에요~~

https://news.v.daum.net/v/ 20210827080506390 [앵커]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서는 지금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이 또 일고 있는데요. 이지사 선거법 위반 소송 등에 참여한 일부 변호사가 무료로 변론을 한 것이 확인되면서요. 이지사 측은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지만, 국민권익위원회의 해석은 또 다릅니다. 이희정 기자 측에서는 지난해 이희정 기자 측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지만, 국민권익위원회의 해석이 다릅니다.
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13/2021091300212.html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가 조카 살인사건의 변론을 맡은 사실이 판결문을 통해 처음 확인됐다. 이재명 후보는 여자친구와 어머니를 잔혹하게 살해하고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던 조카의 1, 2심 변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본보가 단독 입수한 김씨의 판결문에서 본 사건은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포함해 3명의 모녀를 살해한 김태형 사건과 흡사했다. 강력범죄·성범죄자에 대한 엄벌을 주장한 이재명 후보는 최… www.newdaily.co.kr



● 이명박이 형님 모시듯 화천대유 판교대장동 개발의 혜택


http://www.ggeco.co.kr/ne ws/article.html?no=115110 [경기경제신문] 익명의 제보자는 이재명 후보, (주)화천대유자산관리는 누구의 것입니까?(8월31일)및 이재명 후보님! 화천대유라는 적폐공동체를 해체해 주십시오라고,
[기자수첩] 신고자가 말하는 ‘화천 대유비리·부패 의혹’의 진실이란?박종명 기자등록 2021.09.23 10:03:54
[경기경제신문] 익명의 제보자는 이재명 후보, “(주)화천 대유자산관리는 누구입니까?”(8월 31일) 및 “이재명 후보! 적폐공동체를 해체하라며 화천대유 관련 의혹을 제보해 왔다. 이번에는 화천대유의 부정부패 의혹에 대한 추가 제보가 들어오고 본보는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는 신념과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제보 내용 전문을 기자수첩에 발행하겠습니다. / 편집자 주

▲ 박종명 경기경제신문 대표기자 추석 연휴에 국민들은 ‘화천대유’라는 인사말을 쓰게 되었습니다. 화천에서 놀게 해드릴게요! 큰 돈을 받으라는 뜻이에요.
지난번 광주 경선 후보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가 비리를 해서 단 1원이라도 부정한 이익을 취했다면 후보직을 사퇴하고 사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만약 부정과 부패가 드러나면 그만둬야 하는데 이 사건에 대한 불신을 회복하는 데 드는 비용은 누가 지출할까요? 진실이 국익이고 진실이 민주당의 승리를 보장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을 국민의 힘 게이트라고 규정했습니다. 이 후보도 분명히 문제가 있다는 거 아시죠? 화천대유의 비리와 부패 의혹에 대한 제보를 통해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합니다.
▲ 5,503억원은 화천대유 특혜를 달래기 위한 최소한의 명분에 불과했습니다.
단순한 인허가만으로 용도가 바뀌어 땅값이 폭등하고 그 이익이 100% 민간에 돌아가는 개발 방식으로는 부정행위와 유착의 고리를 끊을 수 없다. 건설회사나 시행회사, 은행에 분양광고로 돈을 버는 미디어까지 연결되는 건실한 카르텔이 생겨나기 때문」이재명 후보가 20일에 페이스북에 남긴 메세지다. 또 20일에는 공공개발이익환수제를 대통령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그토록 증오하는 민간사업의 폐해를 알면서도 정작 판교 대장 개발사업은 민간 사업자를 공모해서 진행했습니다.
LH가 상생으로 진행하는 용역문서 문제와 한나라당의 민영화 추진, 이재명 성남시장의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포기한 만큼 다시 LH와 협의해서 공영개발로 환원해 달라는 것인데 왜 그럴까요? LH와 함께 공영개발을 하고 5,503억원에 해당하는 도시기반시설을 기부받으면 이재명 후보와 측근들의 몫을 챙기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에서 민간개발을 참여시킨 것 아닐까요.
“5,503억원은 어마어마해 보이지만 공원, 임대주택 용지, 터널 등의 도시 개발 기반 사업에 해당합니다” 민간 단독 사업도 기부나 기부를 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개발하는 강남 삼성동 GBC도 1조7천억원의 공공기여금을 냈습니다.
2018년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서 법원이 허위 사실로 볼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한 것도 기부채납 액수로 따지면 비슷하다는 취지로 무죄로 인정한 것이다. 성남시가 판교 대장 개발의 부대조건으로 인허가를 추진했다면 성남 마당이나 화천대석이 만들어질 이유가 없었을 것입니다.
공공개발이익환수제의 본래 취지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이재명 후보는 이를 악용하고 있어 문제입니다. 이재명표의 공공개발이익환수제도는 이재명과 측근들이 만든 이익공동체를 위해 국민을 속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판교 대장동도 이재명 후보가 설계 지휘하고 결과적으로 부동산을 폭등시켰습니다. 토건 세력의 카르텔과 무엇이 다른지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 땅값 폭등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성남 마당은 공영개발의 명분으로 토지를 강제 수용합니다. 평당 임야 50만원, 전답 220만원, 부지 500만원 선이었습니다. 개발에 대한 인허가와 택지로 만들어 건설사에 팔 때는 평당 2,000만원 정도에 낙찰 받습니다. 이 중 성남마당은 1,250만원에 수의계약으로 땅을 분양받아 매각했습니다. 배당금이 아닌 2,000억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조성원가가 얼마나 들었는지 모릅니다. 성남 마당에서는 공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 감정평가업체는 조성원가는 대략 700만원 수준이라며 2019년 공공개발 이익도 민환원제 토론회에서 평당 820만원이라고 밝히기도 했지만 여전히 비밀입니다.
건설가격이 높은 가격으로 땅을 사면 입주자에게 그 부담이 돌아갑니다. 대우건설이 분양한 대장동 아파트에 대한 분양가는 평당 2,5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동주택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건설사도 높은 이익을 실현했습니다.
건설사의 고수익은 민영개발에 분양가 상한제라는 규제가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분양가 상한제를 무력화시키는 명분으로 공공개발이익환수제라고 이름 붙였고, 실제로는 화천대유와 민간건설사의 배를 불리는 개발이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2014년에 공영개발에서 평당 1,100만원 정도의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말은 허언이 된 겁니다.
이재명 후보는 5,503억원 환수를 “단국 이래 최대의 공적”이라고 말합니다 국민들도 5,503억원을 갚아 성남시 살림살이에 보탬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2018년 도지사 선거에서 ‘결재 한 번에 5,503억원 번 이야기’가 공보물에 소개되어 선거 유세에서도 돈을 벌고 즐겁게 사용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003억원 구성을 보면 제1공단 공원조성 (2,741억원), 임대주택용지 확보 (배당이익 882억원), 터널공사 (600억원), 대장IC확장공사 (260억원), 배수지 시설 (60억원), 공사입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공원 조성 사업은 신흥 속성 파트너스와의 소송으로 아직 공원 조성에 착수하지 못했습니다. 임대주택 용지 확보는 그나마 인정되는 이익이지만 아직 시민들에게 세수로 환수된 것은 아닙니다. 터널 공사비로 책정된 600억원이라고 해도 실제 하도급 받은 건설비는 270억에 불과합니다. 사업계획서에 제시된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284억 예상)를 제외해 주기도 합니다.
이 사업은 화천대유에 막대한 이익을 안겨주기 위해 이재명 후보가 공공개발이익 환수로 포장해 결과적으로 입주자들에게 높은 분양가와 부동산 가격 폭등의 한 원인을 제공한 것입니다.
▲ 화천대유를 밀기 위해 불법이나 비리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판교 대장개발 사업은 이재명 후보와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주도하고 사업 파트너로 화천대유가 등장합니다.
경향신문 (2015년 5월 14일)을 보면 유동규는 한솔마을 5단지의 리모델링 조합장으로 성남시장 후보였던 이재명 후보 지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 후보가 분당의 현안을 해결하는 현장에서 솔선수범했고 리모델링 관련법 개선에 노력한 점 등을 높이 평가해 분당 리모델링에 가장 적합한 시장 후보로 결정했다는 겁니다.
유동규는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에 오르자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에 임명되었습니다 임명 과정에서 자격 시비가 있었지만 2012년 4월 25일 매경과 인터뷰를 갖고 ‘수년간 표류하고 있던 사업들을 민관 공동 방식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의 인터뷰를 합니다.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 힘 게이트라고 했던 천화동 4호의 주인 남욱 변호사도 이날 인터뷰에서 앞으로 조례안이 통과되면 성남도시개발공사, 주민추진위원회와 협의해 빠른 시일 내에 도시개발이 이뤄지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유동규와 남욱은 판교 대장 개발 사업의 동업적 지위에서 협력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유동규가 지휘한 성남도시개발공사는 2015. 2. 13. 민간 사업자 공모 지침서를 발표합니다. 사업자로는 메츠증권 컨소시엄, 산업은행 컨소시엄, 성남의 두루 컨소시엄이 참여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합니다.
화천대유를 밀기 위한 비리가 드러나는 것은 사업계획서 지침과 선정 과정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일단 응모기간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 6조 2항은 공모 기간 90일을 지킵니다.
판교 대장 개발 사업의 응모는, 2015.2.13일부터 2015.3.26일까지, 사업 제안서를 정리했습니다. 응모기간은 41일이었습니다. 다음 날 성남의 두루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합니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공모지침서 제41조 2항에 “공모와 관련하여 이의가 있고 명시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공사의 해석 및 의견에 따라야 하며, 해당 결정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근거로 불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공모지침서 자체가 불법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의도가 반영될 수 있는 상대평가도 부정행위가 있었습니다. 총 1,0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보면 상대평가와 별평가의 점수 비중이 610점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업지침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자산관리회사의 설립 및 운영계획 상대평가에 20점을 매겼습니다.
성남 마당은 이 지침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처럼 화천대유라는 자산관리회사를 일주일 전에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상대평가의 비중이 두드러진 평가에서 평가위원 선정에도 부정이 있었습니다. 절대평가를 실시한 내부직원 2명이 상대평가위원에 참가하여 평가를 실시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허가한 성남시 판교대장 개발사업 고시 변경을 통한 부정행위입니다. 화천대유는 대장지구 5개 블록을 수의계약으로 분양하고 있는데요. 시행사도 아닌 자산관리회사인 화천대유가 수의계약을 통해 분양받은 것은 법이 정한 수의계약 대상이 아닙니다.
이재명 후보는 화천대유에 대한 특혜 부정에 대해 그건 민간의 영역이라 모르는 일이라고 합니다. 사업 변경 고시하는 경우 시장 허가가 필요한데도 모르고 있으면 직무 유기요 배임 행위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의중이 아니면 유동규 본부장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물론화천대유자산관리라는회사가자산관리회사의기준에맞지않는점도의혹이있습니다.
▲ 화천대유는 회계부정으로 3,000억원 이상을 횡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화천대유는 김만배, 이재명 후보의 측근 유동규가 맡았고 판교대장개발 화천대유의 이성문 대표는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김만배가 화천대유의 대표이사를 제안한 것은 2015년 1월쯤이라고 합니다.
이는 화천대유를 만들기 직전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사업계획서 지침이 공고되기 전입니다. 이성문 대표는 김만배가 경영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김만배가 유동규와 유착돼 있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정보이기도 합니다. 화천대유의 회계 실태를 보면, 판교 대장 개발 사업이 일확천금을 노린 사람들의 이익을 손에 넣어 자금 세탁이나 횡령의 유무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자 지불을 이용한 횡령입니다. 2018년에는 7,682억원을 차입해 6.4%의 이자로 498억원을 지급합니다. 2019년에는 5,239억원을 차입하여 5.34%의 이자로 280억원을 지급합니다. 일반 시중 금리보다 비싸요. 그런데 2020년에는 4,070억원을 차입하여 25%의 이자로 1,024억원을 지급합니다. 2020년 이자지불은 검은돈을 만들기 위한 750억원 이상의 횡령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