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섭외 래퍼로 감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한 여가수 섭외 문의
안녕하세요 YM의 예지몽입니다
예전에는 래퍼는 랩을 잘하는데 노래는 잘 못하고 가수는 노래를 잘하는데 랩은 못한다는 느낌이 강했어요!많은 사람들이 래퍼는 랩만 잘해도 되고 가수는 랩은 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요즘에는 보컬이면 보컬, 랩이면 랩, 댄스면 댄스! 모든 실력을 갖춘 만능 뮤지션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어요
오늘 제가 소개하는 가수도 원래 래퍼로서 사람들에게 알려졌지만 지금은 원래 래퍼였다는 사실도 잊을 만큼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음원차트를 장악하고 있는 가수입니다.가수 케이시입니다!오늘은 가수 케이시섭 외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가수 케이시, 그녀가 알고싶어!
케이시는 1995년 10월 6일생으로 본명은 김소영입니다. 2015년 디지털 싱글 앨범 ‘침대 위에서 (In my Bed)’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정식 데뷔합니다
케이시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대요처음엔 부모님이 가수의 길이 어렵다는 이유로 반대하곤 했는데 케이시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큰 결심을 하고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대요.케이시의 진심어린 프레젠테이션을 본 부모님은 1년 동안 시간을 주겠다고 했고 케이시는 그걸 기회로 삼아 본격적으로 가수에 대한 꿈을 그리기 시작했답니다.
Keye는 보컬과 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뮤지션으로 주목을 받았고, 페이스북에 많은 가수들의 커버곡을 올려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감성적 음색을 인정받았습니다.
케이시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언프리티 랩스타 3에 출연하고 나서부터에요! 처음엔 꼴찌를 하는 등 굴욕을 당했지만 차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어요.
원래 케이시는 발라드를 기반으로 한 랩에 강점을 보이는 래퍼였지만 언프리티에서는 강한 느낌의 랩이나 댄스곡을 주로 선보였기 때문에 언프리티에서는 그다지 활약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언프리티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케이시는 이후 발표한 음원에서 상당히 감성적이고 퀄리티가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청취자들 사이에서 재평가를 받게 됐습니다.
◆래퍼 케이시, 감성 보컬리스트로 재탄생되다!
케이시는 앰프리티 출연 후 발라드 곡을 연이어 발표하고 랩뿐만 아니라 보컬에도 강세를 보이는 가수라는 점을 보여주며 감성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케이시는 ‘그때가 좋았다’, ‘마음이 담긴 노래’, ‘가을밤 떠난 너’를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 돌풍을 일으켰고 가요계의 음색퀸, 음원퀸이라는 수식어도 얻게 됐습니다
특히 ‘그때가 좋았다’는 발매 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가수 케이시의 이름을 대중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도록 한 곡이었어요
케이시는 이 곡을 실제로 헤어진 후에 썼대요.실제 경험담이 녹아 있어서인지 이 곡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 옛 연인과의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하더군요.케이시는 이 곡을 발매한 이후 옛 남자친구들에게 모두 연락이 왔다는 재미있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어요.
음색여신으로 사랑받는 케이시는 과거 자신의 목소리가 오히려 콤플렉스였다고 하지만 어렸을 때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모를 중성적이고 낮은 목소리가 콤플렉스였는데 오히려 지금은 이런 음색 덕분에 음색여신으로 사랑받아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케이시는 한 인터뷰에서 얼굴과 이름은 잘 알려지지 않은 가수라도 노래로는 대중에게 친숙한 가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제 자신의 노래뿐만 아니라 얼굴과 이름까지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는 가수 케이시, 앞으로도 오래도록 케이씨(K-Ceef)의 감성 발라드를 듣고 싶네요!
◆ ‘믿을 수 있게’라는 수식어를 얻은 가수 케이시
케이시는 ‘그때가 좋았다’와 ‘마음이 담긴 노래’ 등 독보적인 감성과 깊은 여운을 남기는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금은 ‘믿고 듣는 케이시’라는 수식어를 가진 가수가 되었습니다
케이시는 믿을 수 있는 말에 만족한다고 했고 앞으로는 틀림없이라는 말도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출구 없는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뜻이에요! 게다가 케이시는 모든 것에 감사함을 알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가수가 되겠다며 린, 거미, 윤미래, 다비치처럼 언제까지나 대중의 곁에서 노래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케이시는 앞서 <2020 가온 처크 뮤직 어워즈>에서도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는데 케이시는 아무도 불러주지 않으면 자신이 가고 싶어 전국을 돌아다니며 버스킹을 한 적도 있는데 지금은 이렇게 큰 무대에 서서 너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믿고 들을 수 있게 되어 오래 만나 듣고 싶은 케이시가 되고 싶다는 가수 케이시! 대중들이 자신을 찾아주지 않던 시기에도 커버곡을 올리고 버스킹 전국투어를 도는 등 직접 노래할 수 있는 무대를 찾던 그녀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고 이제 그녀는 꿈꾸던 것들을 하나씩 이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중을 찾는 가수가 아니라 대중이 찾는 가수가 된 케이시! 앞으로도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케이시 마크 발라드’를 들려주시길 바라면서 이상으로 케이시 섭외 이외의 포스트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믿을 수 있는 케이시 섭외 문의는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친절하고 자세한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