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의 전환점 Level 3 :

Unsplash.com 이 글에서는 최근 몇 년간 자율주행이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봅니다.

  • 자율주행 Level 3에서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까? – Level 3 진행 상황에 지역이 미치는 영향은? – Level 3 자율주행 개발로 안전이 여전히 관심사인가?

Driverless 기술에 대해 논의할 때마다 현재 확립된 수준의 자율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유용합니다. 0부터 5까지의 기준으로 존재하는 거대한 변화 범위를 살펴보면 0은 기능의 자동화가 없고 5는 모든 주행 기능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명합니다. 자율(autonomous)과 운전자 없음(driverless)이라는 용어는 최고 Level에만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지금 현재 가장 희망적이고 현실에 가장 가까운 Level 3입니다. 개발자들이 병목 현상에 빠져 있는 것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중국 자매 사이트에서 영감을 얻어 우리는 그 수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우리는 Level 3의 자율성에 갇혀 있는가?Level 3에서 진행이 중단되었든, 그렇지 않든 최근에는 자율주행이 단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개발 단계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Level 3 자동화 이후 시스템은 독자적인 한계를 인식하고 인간 운전자에게 적시에 제어를 재개할 수 있도록 통보해야 합니다. 그것은 극복하기 어려운 큰 도전을 제기합니다.

과거 Audi는 A8이 세계 최초의 Level 3 자율주행차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유럽 전역의 책임과 규제 문제로 인해 Level 2 자율주행으로 출시되었다는 점에서 목표를 달성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Honda는 이 정도의 자율 주행 능력을 갖춘 자동차를 처음으로 양산할 예정입니다. 2021년 3월말까지 Level 3 수준의 자율주행 능력을 탑재한 Honda Legend 판매를 개시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미해결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이 주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Level 3가 Level 5로 가는 길목의 한 단계에 불과하고, 기술의 발전에 따라서는 끝까지 갈 수 있고, 또 그렇게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Driverless 기술의 확실한 중간지점으로 대량생산의 잠재력이 크며, 기술, 물류, 법률 문제를 극복하는 열쇠가 되기 때문에 이런 점이 더욱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Xu Tao는 “Continental은 독일, 미국, 중국, 일본 등 지역별 현지화된 개발과 협업을 위해 현지팀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연구개발 구조이며 이를 극복하겠다”고 말합니다. Continental은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에 초점을 맞춘다는 전제 하에 일부 특별 지역 요건에 초점을 맞추어 이러한 특별 요구사항을 글로벌 개발 및 협력 시스템에 통합합니다. Level3 병목 현상에 책임이 있는 것은 규제뿐만 아니라 안전도 고려의 중심에 있다는 것이 XuTao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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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자율주행 개발로 안전이 여전히 관심사인가?물론 자율주행 수준이 높아지면서 극복해야 할 안전 문제도 높아지고 있어 3단계 연구개발이 병목 현상을 겪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 수준에서는 자율주행시스템이 가능한 곳에서 지속적으로 주행작업을 하지만 운전자가 언제든지 차량을 인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책임이 인간에서 차로 이동하고 나서 복귀해, 자동 운전 시스템의 안전한 자격 증명은 한층 더 급선무가 되고 있습니다.

XuTao는 “이 안전요소는 자율주행의 Sense-Plan-Act 드라이빙 효과의 사슬에 구현된다”고 설명합니다. Sense는 차량 내부와 외부 환경을 감지하는 것입니다. Plan은 검지데이터에 기초하여 계산을 하고 그에 따른 제어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Act는 차량을 제어하는 것입니다.

Level 3 자율주행은 차량의 인지, 계획 및 행동능력에 대한 보다 높은 요건을 제시합니다. 센서는 대량의 정보를 수집하고 주행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서 컴퓨팅 장치의 데이터 분석 능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Level 3 이상으로 우리가 발전함에 따라 이러한 우려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 철저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이루어 보다 고도의 자율주행에 이르는 길은 평탄해질 것입니다. Level 3의 자율주행을 잘 대비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확실하지만, 일단 우리가 Level 4.5의 시간적 한계를 인식한 시스템의 거대한 도전을 해소하고 나면, 진정한 운전자가 없는 꿈은 훨씬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당신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지금 기대할 수 있는 Level 3가 최선일까요? 아니면 그것이 진보를 가속화하는 열쇠일까요?

▲끼어들기 = 최근에 Level 3에 대해서도 얘기하셨던 것 같습니다. 현재 자동차 회사들을 중심으로 Level3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소식을 전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등장하는 뉴스는 LiDAR, DMS, Compute System 등이 있습니다. 즉, Level 3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 보다 많은 주변 정보와 현재 운전자 상태, 보다 빠른 정보처리 능력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Level 3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당시의 분위기를 전하는 문장을 보았습니다. 대량판매되는 자동차에는 Level 3 이상의 기능이 필요없다는 내용이, 오랫동안 무시되어 왔지만, 어쩌면 확실한 자율주행 기술이라는 내용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 문장도 과연 Level 3수준의 자율주행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미 Level 2 수준의 ADAS 기술에서 Level 3를 구현하고 있으며, Level 4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상업적인 접근을 한다면 Level 3의 실현이 더 빠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역시 Level4 이상의 자율주행은 상업적으로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직 사회적 기반이 성숙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그러한 성숙한 기반에는 책임의 명확한 규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국가 및 국제기구 차원에서 다양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기준마련은 단순히 표준(Standard)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규정(Regulation)을 의미합니다.즉, 강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물론 이러한 강제성은 안전(Safety)을 근본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Level 3 가 어느 정도의 레벨로 작성되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많은 기업은 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Level 3를 위한 새로운 기술은 현지화를 통해서만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즉 자동차 회사는 현지의 능력 있는 기업과의 협업은 필요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쎄요. 저도 가끔 이것에 관해 생각할 때가 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Level 3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실현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산업계의 흐름은 그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들을 크게 Level 2 수준의 ADAS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Level 4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이이런상황에대한이해는어렵기때문에기업중심의정보가자주전해집니다. 당연히 자동차 제조사에 관한 정보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Tesla를 자율주행기술의 선도기업으로 인식시키는 큰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 생각에는 1등 기업은 없습니다. 다만 가능성이 높다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우리가 생각하는 자율주행에 대한 개념과 현실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사람들의 실제 경험 수준이 기업 이미지를 결정짓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자율주행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접하고 있는 자율 주행 기술에 대한 뉴스는 극히 일부의 정보입니다. 실제 자율주행이라는 개념을 구현하기 위해서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최종 목적지는 같을지도 모르지만, 그곳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시도는 여러 길에 흩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큰 물줄기가 만들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그 중심에 서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합니다. 이 산업은 결국 투자와 관심의 장기적인 레이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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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 the Vehicle !!!

참고 자료 Have we reached a bottleneck at autonomous level 3 and what ‘ s the impact of region on our progress at level 3 ? www.2025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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