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에 어울리는 팀명의 시선 엘소이 리이나시타라의 연령 평균 키 171cm가 넘는 장신 걸그룹 하이키 데뷔, 독보적인 상큼함과

예루(한신영)/2004년생, 18세, 169cm, 전 JYP 연습생 소이(이예진)/2000년생, 22세, 172cm, 전 YG 연습생 리이나(이승현)/2001년생, 21세, 172cm, 프로듀스48, 전 WM 연습생 시타라/1996년생, 26세, 신장/173cm, 국적/태국

평균 신장 171cm의 장신 걸그룹이 나타났습니다. 그룹 하이키(H1-KEY)가 새로운 ‘장신 걸그룹’의 탄생을 알려왔습니다.

리이나, 소이, 엘, 시타라 4명으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 H1KEY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싱글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을 발표했습니다.

하이키는 한눈에 피지컬이 돋보이는 팀이다. 4명의 평균 신장이 170cm가 넘습니다. 제일 큰 멤버 시타라는 173cm입니다. 긴팔, 다리에서 나오는 안무가 결림도 있고 깔끔합니다.

HIKI는 이날 첫 번째 싱글 ‘애슬레틱 걸'(Athletic Girl) 발매 기념 온,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데뷔 싱글 ‘애슬레틱 걸’은 입체적인 사운드와 절제미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입니다.

이날 리나는 “‘너무'(very), ‘정말'(really), ‘강렬한'(intense) 등 긍정적인 의미를 그룹명에 담았다”며 “팀의 방향성 및 콘셉트와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이키라는 이름처럼 멤버 모두 키가 크다”며 “평균 키가 171cm 정도 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서로의 외모를 칭찬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리나는 소이씨를 처음 봤을 때 얼굴이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랐다. 마치 유럽의 빈티지 숍에서 파는 인형 같았다”고 회고했다. 예루는 시타라 씨의 각진 어깨가 포인트 안무를 때 빛난다. 뺏고 싶은 어깨다라며 웃었다.

시타라는 “예일의 레깅스와 바디수트 핏이 최고라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리나에 대해서는 씩씩한 배우 같은 비주얼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시타라는 “독보적 피지컬에서 나오는 하이키만의 상큼함으로 많은 분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 사람은 약 1년 전부터 함께 모여 데뷔를 준비했습니다. 리나는 다른 오디션에 출전한 경험이 있고, 시타라는 태국 출신입니다.

케이팝 역사에서 걸그룹 4인방은 성공한 경우가 꽤 많습니다. 2NE1, 브라운아이드걸스, 씨스타, 시크릿 등은 모두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시타라는 “피지컬에서 나오는 시원함과 당당함이 하이키의 차별점”이라며 “마마무 선배님처럼 실력을 인정받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시타라는 최근 자신의 아버지를 둘러싸고 벌어진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입장을 밝혔습니다. 시타라의 아버지가 태국 군부독재를 주도한 인물로 알려지면서 태국과 국내 K팝 팬들 사이에 부정적 여론이 일었기 때문인데, 시타라는 서툰 한국어에도 불구하고 분명하게 나는 정치적 입장을 갖고 있지 않다. 당시 나는 어렸고 그런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저는 다만 태국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평화롭게 함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이크는 이날 오후 6시에 첫 싱글 음원을 공개하고 데뷔 활동에 나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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