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예산 공포영화의 명가 브룸하우스’가 만들었다: 넷플릭스 공포스릴러 영화 추천 5
안녕하세요 요즘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네요. 이런 날씨가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부디 또 늦더위가 찾아오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저예산 공포영화의 명가로 불리며 공포스릴러 영화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블룸하우스가 만든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블룸하우스 공포스릴러 영화를 추천하고자 합니다.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면서 저도 본 적 없는 작품을 포스팅을 위해 리스트를 만들어 보게 되어 더 풍부하게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부디 저의 이런 영화 추천이 여러분들에게도 조금의 선택의 가이드가 되기를 바라며 넷플릭스에서 만나는 블룸하우스의 공포 스릴러 영화 추천을 시작하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시고 따뜻한 공감 항상 감사합니다.


해피 데스데이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따뜻한 작품이 ‘해피데스데이’입니다. 아무래도 첫 작품인 ‘해피데스데이’의 경우는 코믹 호러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블룸하우스의 작품 중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다만 뭐랄까 기분 전환에 아주 도움이 되는 팝콘 무비라고 생각하거든요. 생일에 ‘죽음’이라는 선물을 반복해서 받는 여대생의 이야기를 그렸는데요. 계속해서 사건이 반복되면서 처음에는 깜짝 놀라거나 스릴이 느껴지고 점점 코믹한 분위기로 전환되기도 하고 애틋해지는 로맨스까지 더해져 정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쫄깃한 분들도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코믹 공포 영화 ‘해피데스데이’입니다.

23 아이덴티
두 번째 작품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작품 ’23 아이덴티’입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그의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이 작품은 제임스 맥아보이의 괴물 같은 연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23가지 인격을 가진 그의 하나하나의 연기는 더욱 이 영화를 드라마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의 자아가 부딪치는 장면은 묘한 스릴을 전하기도 합니다. 여기에 아야 테일러 조이와 제임스 맥아보의 대치와 탈출을 위한 온 힘이 엄청난 스릴감과 공포를 자아내며 살얼음 같은 긴장감을 형성시킨다.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을 만나기 전에 <앰브레이커블>을 만나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M. 나이트 샤마랑의 빅픽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거든요.
인비지블맨
다음 작품은 코로나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개봉을 강행한 ‘인비지블맨’입니다. 당시 흥행 스코어로는 실패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긴 어둠의 극장가에서 오랫동안 상영하면서 빛나는 성적을 기록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예산이지만 매우 가볍거나 조잡하지 않다는 것이 블룸하우스의 매력이기도 합니다. 투명인간 이야기를 그린 영화 ‘인비지블맨’은 시종일관 엄청난 몰입감으로 영화를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리워넬 감독의 업그레이드도 너무 참신하고 재미있었던 저는 이 작품 인비지블맨도 꽤 흥미롭게 만날 수 있었던 공포 스릴러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엘리자베스 모스의 연기력이 매우 인상적인 부분도 영화의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한몫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더 퍼지
다음 작품은 역시 참신한 소재를 활용하여 개봉 당시 매우 큰 반응을 얻으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공포 스릴러 영화 ‘더 퍼지’입니다. 1년 중 단 하루 모든 범죄가 허용된다? 과연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할까요? “앞으로 12시간 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됩니다”라는 퍼지데이. 공권력은 무력화되고 인간의 잔인한 폭력성과 잔혹한 본능만 난무한다. 그러고 보니 <더 퍼지>가 그린 2022년 3월 21일이 벌써 내년으로 다가왔네요. 에단 호크가 오랜만에 영화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이 너무 기뻤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설정 자체가 워낙 최초로 참신해 궁금증을 자아냈던 작품이기도 한 ‘더 퍼지’는 얼마 전 그 마지막 시리즈를 발표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는데 과연 시리즈의 종영이 될까요?
겟 아웃
마지막으로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블룸하우스가 만든 공포 스릴러 영화는 조던 필 감독의 영화 ‘겟 아웃’입니다. 역시 이 작품 또한 신선한 소재의 이야기를 끌어들여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로튼 토마토는 이제 별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신선도 99%를 획득하고 흥행도 대박을 터뜨리며 조던 필 감독은 단숨에 할리우드 공포영화 스타 감독으로 떠오른 작품이기도 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정말 저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과격한 설정에 입이 벌어지기도 하고 사회적인 풍자로 시대를 비꼬는 조던 필의 연출력도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출연하는 흑인 배우들의 기이하고 공포스러웠던 장면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 작품은 못 보신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길 권하고 싶은 영화 ‘겟 아웃’입니다.이미지 출처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