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층의 눈 건강에 대한 주의가 필요[언론 보도] 백내장 발병률 40대 증가가 현저하고

백내장 발병률 40대 증가 추세가 두드러져 젊은층의 눈 건강에 대한 주의필요│ 늘어난 스마트폰, PC사용으로 인한 4050 백내장 발병률 상승 뉴스포인트 2020.11.16

백내장의 주 발병 연령층은 600대 이상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발병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의 통계에 의하면, 지난 5년간, 40-50대의 백내장 수술 환자의 증가율이 41%나 증가하고 있어, 이 같은 경향은 향후도 계속 된다고 보여진다.

주로 노년층에서만 나타난 환자의 연령이 낮아진 원인으로는 스마트폰이나 PC 등의 장시간 사용을 꼽는다. 컴퓨터를 이용해 일하는 직장인이 늘고, 쉬는 시간에도 스마트폰과 유튜브 등을 보는 등 장시간 화면의 반짝임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청색광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수청제의 과다 사용이 이뤄져 눈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당뇨 환자의 연령대가 낮아진 부분, 스테로이드 안약 사용 등도 원인이 된다. 또 마라톤이나 등산, 낚시 등 야외 레저활동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때 노출되는 강한 자외선도 우리 눈의 건강을 악화시킨다.

노년에 나타나는 대표적인 안질환인 백내장은 노안과 초기 증상 및 발병 연대가 비슷해 분간하기 어렵다. 두 질환 모두 눈앞이 흐릿하게 보인다는 특징이 있지만 백내장의 경우 수정체가 탁해지고 탁해져 근거리시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여러 개로 겹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최근 노안 증상을 의심해 병원을 찾는 젊은 환자 가운데 백내장으로 진단받는 사례가 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PC 등을 장시간 사용해야 할 경우 1시간 사용 후 10분 정도는 눈을 쉬게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으므로 너무 가까이에서 화면을 보는 것은 삼가야 한다. 또 갑자기 눈앞이 흐려지거나 시력에 이상이 느껴지면 방치하지 말고 인근 안과에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초기 약물치료로 진행속도를 늦출 수 있다. 다만 이는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증상의 진행 여부를 확인해 적당한 때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

한편 백내장 수술을 할 때는 개개인의 안구 조건에 따라 적합한 인공 수정체를 선택해야 하므로 풍부한 임상 경험과 기술력을 충족시킬 수 있는 안과에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태릉입구역 태릉밝은안과 정흥석 원장 저작권자 © 뉴스포인트 – 세계를 가리키는 인터넷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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