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 도깨비 깃발 정보 출연자 시리즈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후속작 ‘해적:귀신의 깃발’입니다. 개봉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적: 도깨비 깃발 줄거리 및 등장인물
자칭 고려제일검이지만 뜻하지 않게 해적선에 오르게 된 의적단의 두목 음치(강하늘)는 천하에 명성을 떨친 단주 혜란(한효주)과 채찍의 오른팔 강섭(김성오), 백발백중 활쏘기를 위해 명궁(오세훈), 해적왕의 유망주 막(이광수) 등과 함께 항구의 마지막 활쏘기 위해 열리는 명궁 한군(오세훈), 해적왕의 유망주, 조선 후궁(조선왕실) 등과 맞닥뜨린다. 이때 보물을 찾으러 나선 사기꾼 해금(최수빈)이 해적단에 합류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무지의 소식을 들은 보물을 노리는 역적 부흥순은 그들을 빼앗기 위해 쫓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이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사라진 고려왕실의 마지막 보물을 찾기 위해 바다에 모여든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입니다.
해적: 귀신 깃발 정보 시리즈 관련 정보
이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시리즈는 2014년 제작된 김남길 손예진이 주연한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이후 8년 만에 개봉하는 후속작입니다. 전작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을 앞두고 국새를 삼킨 고래들을 통해 바다로 간 산적들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어드벤처 영화입니다. 영화에서는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을 반대하다 산적이 된 장사정 김남길과 해적의 딸 요월(손예진)을 필두로 개성 넘치는 해적들의 국새 찾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만 이 영화는 조니뎁이 주연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와 비슷한 설정으로 비교됐습니다. 그래도 800만이 넘는 대박을 터뜨린 작품입니다 하지만 무슨 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속편에서는 전작 감독은 물론 배우들까지 모두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영화 <해적: 바다에 간 산적>에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에서 해적: 도깨비 깃발 출연자 및 개봉일
영화의 연출은 <탐정: 더 비기닝>과 <쩨쩨한 로맨스>로 유명한 김정훈 감독이 맡았습니다. 그리고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출연진을 보면 주인공 음치 역에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영화 청년경찰로 유명한 강하늘이 출연하고 있어요. “또한 혜란 역에는 드라마 <찬란한 유산>과 <인란>으로 유명한 한효주가 연기하고 있으며, 이밖에 이광수, 권상우, 최수빈, 김성오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2022년 1월 26일 한국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