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그레이먼 영화의 정보 출연자
하반기 극장가 시작을 알리는 초기 대작이 내일 개봉한다. 캡틴아메리카와 어벤져스 시리즈를 만든 루소 감독이 연출을 맡고 라이언 고즐링, 크리스 에반스, 아나 데 아르마스 등 초호화 출연진을 앞세운 액션물인 만큼 기대가 크다. 그런데 이게 내일 개봉하는 것 치고는 홍보가 좀 적은데 그 이유는 바로 이 영화를 넷플릭스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제한 개봉이라는 신비한 구조를 지닌 그레이맨 정보를 알아보자.
감독: 앤서니 루소, 조 루소 각본: 크리스토퍼 마커스, 스티븐 맥필리 원작: 마크 그리니의 돔영 소설 출연진: 라이언 고즐링, 크리스 에반스 극장 개봉일: 2022년 7월 13일 넷플릭스 개봉일: 2022년 7월 22일 상영시간: 122분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그레이맨 넷플릭스 영화 정보 출연 출처 – NETFLIX

루소 형제의 작품이다. 이들이 감독을 맡은 유명한 영화로는 캡틴 아메리카의 윈터 솔저와 시빌 워, 여기에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와 엔드 게임이 있다. 이 작품들은 화려한 액션 장면뿐만 아니라 심오한 내용까지 담고 있어 많은 호평을 받았는데, 그래서 이번 작품도 기대가 크니 이번 작품도 기대가 크다.

감독의 명성에 맞춰 출연하는 배우들도 매우 훌륭하다. 두 주인공 라이언 고즐링과 크리스 에반스 외에는 아직 다른 인물에 대한 정보는 많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각자가 어떤 역할을 맡을지는 모르지만 연기력 면에서는 매우 완벽한 영화가 될 것 같다. 먼저 줄거리부터 보자.



이때 젠틀리를 잡기 위해 출동하는 자가 CIA의 지시를 받은 소시오패스 기질의 전직 요원 로이드 핸슨(크리스 에반스)이다. 그는 젠트리의 목에 현상금까지 걸며 젠트리 사냥을 나가는데. 세계 곳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사람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커밍순…


이상이 영화의 주요 줄거리다. 이것만 봐도 뭔가 깔끔한 액션 블록버스터가 나올 것 같은데 이름 있는 감독에 유명 배우가 출연진으로 나오니 제작비도 굉장히 팡팡하게 투자됐다. 무려 2억달러이라고 하는데 이는 넷플릭스 영화 사상 제작비 공동 1위 기록이다.

동률 1위에 오른 작품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레드노티스인데, 이 작품 역시 그레이맨과 마찬가지로 유명 배우를 앞세운 액션물이었지만 속 시원한 마음으로 가득 찼다. 그래서 조금 걱정도 되지만 장르만 비슷할 뿐 그 전개되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작품이라 일단 기대가 좀 더 크다.

그 이유는 이 훌륭한 원작 때문이다. 미국 소설가 마크 그리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지만 읽지는 않았지만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정도니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됐을 것이다. 앞서 말한 훌륭한 감독과 연기를 잘하는 출연진이 가세하니 기대가 안 될 리 없다.

그리고 이 영화 그레이맨은 재미있는 점이 있다. 앞서 잠시 언급한 것이지만 넷플릭스 개봉일인 7월 22일 이전에 극장에서 제한 개봉을 하겠다는 것이다. 몇몇 관에서만 진행한다는 건데, 내가 사는 지역만 봐도 내일 2회차만 상영한다. 사실 이 정도 제작비를 이 정도 배우면 크게 홍보해서 꽤 많은 상영관에 들겠지만 열흘 뒤 인터넷에 개봉해 보니 이렇게 소규모로만 하는 것 같다. 궁금하면 돈 주고 먼저 보라는 거야.

촬영은 지난해 봄부터 여름까지 미국 유럽 등에서 진행됐다. 체코나 프랑스에서 많은 부분을 촬영했다고 하는데 그 모습도 기대된다.


실제로 이 영화를 기대하는 이유는 감독이나 두 남자 주인공보다 이 여자, 아나 데 아르마스 때문이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 마지막 작품에 나온 것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렸다. 나중에 사진을 찾아보면 특히 그 영화에서 잘 나온 것이긴 했지만 그래도 현재 제 최애 여배우다.

어쨌든 적어도 중박 이상은 될 것 같다. 같은 제작비가 투입된 레드노티즈 같은 경우에는 개봉일 이전에 줄거리를 보고 아~ 그냥 팝콘 무비가 되겠지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는 줄거리가 결코 가볍지 않다. 시에라 프로그램을 보면 잠깐 봤던 시리즈도 생각나고, 전 세계 암살자가 주인공을 추격한다는 얘기로는 존 윅 시리즈가 떠오르기도 했는데 개봉 이후 영화를 보면 또 어떤 느낌이 들지 궁금해진다.
그레이맨 출연자

사실 예고편을 봐도 다른 배우들은 어떤 역할인지 잘 모르겠다. 너무 빨리 화면 전환이 되거나 서양인이라 그런지 좀 구별이 어렵다. 그래서 확실히 역할을 아는 사람은 두 주인공뿐이다. 우선 착한 주인공 라이언 고즐링이다. 허리케인과 비슷하게 유명한 배우지만 사실 지금까지 그가 출연한 작품을 별로 본 적이 없다. 노트북이나 라라랜드는 정말 유명한 작품이었지만 그것도 보지 못했다. 이번이 초면이라 죄송합니다.


와, 그리고 크리스 에반스. 전직 CIA 요원으로 나오는데 보통 사람이 아니라 사이코패스다. 인상만 봐도 딱 그렇지만 사실 저는 처음에 배우 이름을 듣기 전까지는 이 사람이 크리스 에반스인 줄 몰랐다. 그동안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그래도 가장 대표작이 캡틴아메리카여서 그 모습만 남았는데 이 영화에서의 비주얼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루소 형제와 궁합이 잘 맞는 만큼 멋진 연기를 기대한다.

이상 내일 공개될 그레이맨 정보 및 출연진에 대해 알아봤다. 나의 경우 넷플릭스에 가입돼 있는 만큼 극장 개봉이 아닌 열흘 뒤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예정인데 기대가 크다. 좋아하는 장르의 스파이 액션인 만큼 2시간 가득 담긴 멋진 액션과 스릴러를 보여주길 기대한다.
사진의 출처는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