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에서는 정가은 박은영 아나운서 장영란 알베르트와 함께하는 아빠 엄마의 육아 대담 아육대 특집으로 육아의 달인들이 등장했습니다. 우선 박은영은 안정적이던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접고 프리를 선언하게 된 사연을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라디오 스타의 정가은의 나이 44세 이혼 사유, 전남편의 사기꾼 이력이 있어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박은영 아나운서의 나이 △40세 남편 △김현우의 나이 △37세 직업 트래블 윌렛 대표, 장영란의 나이 △44세 남편이 한창 직업 한의사 알베르트의 나이.
특히 박은영 아나운서는 라디오 진행으로 인연을 맺은 장한준 감독이 자유선언에 단호히 반대했다며 그 이유를 공개했다. 또 라디오 스타의 박은영 아나운서는 결혼 전 남편 김현우에게 결혼 안 하면 이거라도 달라는 기상천외한 제안을 했다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지만 박은영은 아나운서 시절 비하인드도 과감하게 공개했다.
kbs 아나운서 시절 소개팅 분야에서 백전백패의 전설로 남게 되면서 오랫동안 팬이었던 한 남자의 심쿵한마디를 공개하고 팬들의 마음 고백 댄스까지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라디오 스타에서 정가은은 과거 보톡스 유니폼 백화점 지면광고를 섭렵했던 그는 최근 시니어 모델교수가 된 근황을 들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서 촬영장을 런웨이로 하는 모델 워킹 시범으로 분위기를 업 시켰습니다.
여섯 살짜리 딸을 혼자 키우는 열혈 미혼모 정가은은 아직 어린 딸에게 아빠의 부재를 어떻게 이야기할지 과제가 남아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육아라는 공감으로 그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시원한 토크를 나눈 아육대 게스트들은 정가은 씨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진정한 응원을 보냈다고 합니다.
라디오 스타의 또 다른 게스트 장영란은 방송 전성기 말고도 외모 전성기를 맞았다고 해요.
장영란 씨는 특유의 텐션 업 입담으로 다이어트 후 남편이 보인 반응을 들려주자 다이어트를 기념하기 위해 남편과 방귀를 뀌었다고 불쑥 고백했다. 결혼 후 방귀만은 사수해온 장영란의 변화를 준 이유가 궁금했어요.
뿐만 아니라 K육아에 도전한 외국인 대표 알베르트도 라디오 스타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