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왕왕 비지걸 올비

안녕하세요 부르첼 덕분에 매주 주간일기 업로드 중인 열정 블로거 오르비입니다.

이건 효희 언니가 퍼준 자수, 이번 주가 마지막이라니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가지 마! 아니, 안녕! 다시 돌아와.

귀엽다 ◟◞♡ 이거 나 가방에 걸려고 했는데…

08년도 싸이 감성요즘 바리스타도 배우러 다니고 있어요.+ 요즘 칠간사 지게차기능사도 따고싶어서 이건 계획중이에요><광양에서 만난 지 1년? 본 적이 없는…정희와의 재회: 나 포켓몬 빵을 손에 넣는다 너에게 주는 소리에 허둥지둥 달려간다 ㅋㅋㅋ덕분에 옥이랑 구당도 가봤어요.근데 여기 녹차라떼는 너무 싱거워(웃음).그리고 수빈이 젤리도 줌인할 때 먹는 복이 폭발했다.금요일에 수빈이 주려고 젤리를 가져갔는데 네가 안 왔구나.핫핑크 도복도 잘 어울리는 남자 귀범박.주먹밥 쿵야 같아.그리고 내 친구들은 내가 너무 기범이를 자랑해서 이름을 다 알고 안부도 물어본다.그리고 포켓몬 스티커 열심히 모으는 중에 모아서 이소정에게 자랑하자.그리고 이번 주 토요일까지 3주 연속 토요일 출근에 잦은 야근 덕분에 정말 매일같이 새로 뽑고 찢고 쓰고 반복 중인 이래도 안 하면 스트레스 받는다고.그래서 그런지 음식이 있으면 다 내줘.www^^..수족냉증은 추운 날이 힘들어요.이 짱구 자랑하려고 가져왔어요.하지만 spc 그 사건 이후로는 불매중입니다.밖이 너무 춥고 안은 덥고 거울 습기가 진짜. 자동 포셔시 효과랄까요즘 빠져있는 것: 바리스타, 짱구, 펭귄 다큐멘터리, 사실 공부하라고 하면 다른 것에 관심이 쏠리잖아요.그런 거야?그리고 나는 금요일에 주짓수를 못해서 목요일에 최선을 다해서 대회에 나가는 친구들을 스파링했는데 그 결과 오랜만에 멍투성이가 되었어.정강이도 오랜만에 멍이 들어서 기뻤다.열성적인 금요일의 올비열성적인 금요일의 올비그리고 완전 실망스러운 스탠다드 배송 상태를 저렇게 뜯어왔는데 대충 스티커로 붙여놓은 걸 보고 정이 든다.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바리스타로 가는 길에 만난 하사관 학군 건물을 환영하며 찍어본다.내 첫 카푸치노 그래도 하트이긴 해.오늘 효희언니 마지막이라 열심히 찍었다.너무 유쾌한 언니가 늦게 알게되서 슬퍼.부끄러워하는 희찬진짜 재밌고 귀엽다.ㅋㅋㅋ큐TT언니 11월달에 꺄하하와 나도 다음주에 쉬는날이니까..짱구 컬렉션 직장인이 빠진다.란 이런 것토요일에 출근해서 먹는 짜장면이 최고야.토요일 이제야 허겁지겁 시작하는 나우엑ᙏ̤̻ᙏ͈̻ᙏ̤̻오랜만에 밤샘.하나로마트 벌써 7시까지 하다니! 돈 벌기 싫은 느낌?오랜만에 올비의 요리 타임-키토김밥을 만들어 보려고 장을 보고 왔는데 돌아오는 길에 사범을 만난 뼈 빼고 대충 발목을 잡아가는 것을 마주쳐 당황한다.시험 d-5 김소현을 만나다 d-5 전북대 시험을 치르다 -미용실에 가서 파마를 하다 -기차 두 번 갈아서 홍성군가기 -놀다 -다음 날 이태원 할로윈 즐거움이 힘든 루틴 우리는 아직 영하니까꺄아 설레는 말 빨리 보고싶어올해 약속 마감에 대비해서 인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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