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증가? 갑상샘암 전 절제

나도 20대 여성이니까 갑상선 암전 절제 후, 살찌기 쉽다고 들어서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이미 20킬로그램을 뺐던 적이 있기 때문에 별거 아니었다.어차피 잘 찌고 잘 빼는 체질이었어.

그러나 갑상샘암 전 절제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아니 건강이라기보다 그냥 먹고 싶은 걸 먹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

원래 잘 먹는 타입이라서 잘 먹고 잘 살고 평균적으로~ 통통한 편이었던 것 같아.

무엇보다 방사선 동위원소로 저 요오드식을 두 번 하니 고기도 못 먹고, 그래서 입이 찢어지고 나중에는 초콜릿 케이크, 디저트류를 열심히 먹어 주었다.

그런데 자꾸 내분비 외래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결국 체중 감량을 하기로 한 것이 아니라 콜레스테롤 원인을 분석했다.액상 과당 튀김 음식, 초콜릿, 과자, 케이크 이런 게 주된 의견인 것 같아.새우 노른자에 콜레스테롤이 많다지만 새우도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고 한 끼 한 끼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아 새우 노른자 베이컨 삼겹살도 즐겨 먹었다.그리고 영양분도 많아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즉, 득이 많다고 판단.

그 대신 초콜릿과 케이크 크림빵류를 아주 좋아했지만 다 그만두었다.

아, 그리고 팜유로 튀긴걸로 유명한 라면도 잘랐던

그리고 저녁은 과식하지 않도록 고구마 샐러드 등을 먹었다.

그 결과 단 한 달도 안 돼 5kg 정도 빠진 나는 원래 체질이 이랬고, 그리고 살이 쪄도 엉덩이와 허벅지와 볼살만 쪄도 상체가 가장 먼저 빠지고 힘이 없어 보인다.그래서 뚱뚱했을 때도 사진 찍을 때 얼굴이 얇아지고, 스키니 진을 입을 때 바지 사이즈를 엉덩이에 맞추면 허리가 너무 커서 힘든 것 말고는 살이 쪄서 별로 관리도 안 하고, 날씬해 봐야 내 눈에 안 맞고, 스키니 진은 안 어울리는 몸매, 마음에 안 들기는 마찬가지고, 뭐 그렇다 26인치 입어도 하체 통통하기는 마찬가지.

아무튼 그렇게 라면과 디저트를 다 썰어서 아주 가끔만 먹어주니까 세끼를 일반식을 먹어도 164에 51~52등 나온다.

사람들이 다 말랐다고 해서 신기할 정도로 백화점에서 더 말랐다고 해도 좀 이해가 안 가고, 그렇게 마른 몸무게는 아닌데도 내 눈에도 안 마른 것처럼 보이고, 원래 허리 손목 종아리 목 쇄골 등은 가는 편이라 별 차이도 모르고, 스키니 진이 별로 안 어울리는 것도 같고, 그냥 건강을 위해서 식사를 관리하다 보니 체중도 줄어든 것이다.

음식을 뺀 게 아니라 필라테스도 하고 홈트레이닝도 하고 걷기도 하고.절대 단기에 살을 뺄 생각은 없었고 몸을 위해 오래 보고 체중 유지도 하면서 하려고 노력했다.그리고 두세 끼, 일반식, 외식으로 먹고, 아주 건강하게 이 정도면 준수한 수준이라고 생각한다.물론 초콜릿 케이크를 잔뜩 사서 뻑뻑하고 싶고, 라면도 떡도 넣어서 듬뿍 끓여 먹고 싶고, 떡볶이를 후루룩 먹고 싶지만, 이제는 끝내기에서 가끔 먹고 싶을 때는 휴식 호흡도 하고, 머리 속에서 조금만 배가 부르고, 먹기 싫으면 케이크 값이 아까워도 그만 먹고 과감히 버려야지 하고 그런 마음으로 사먹는다.튀기지 않은 국수 오뚜기 컵누들을 사먹기도 했다.햄버거나 샌드위치도 재료만 먹고 빵은 다 안 먹는 식으로 먹어왔다.그렇다고 빵을 안 먹은 건 아니다. 액상과당이나 팜유가든케이크류를 먹지 않아 베이글차메타 등 발효빵은 크림치즈도 발라 먹었다.크림치즈는 나름대로 몸에 좋고, 우유크림도 좋은 지방이고 단백질도 꽤 많아서 괜찮을 것 같아.

그 결과 체중도 줄이고 잘 유지하는 편인 것 같고 식사도 남이 먹을 때 먹으니까 별문제 없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이라서 꽤 좋은 갑상선암 전 절제 다이어트 방법인 것 같다.

물론 내가 20대에 체중 감량도 여러 번 해봤고 체중 자체가 잘 빠지는 체질이어서 그런가 보다.그런데 체형은 별로 만족하지 못해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할 것 같아 여전히 하체비만 같고 늘어진 살이 많다.내 기준으로는 필라테스가 분명 너무 센 운동은 잘 안 맞는 것 같아그렇다고 필라테스가 약하다는 뜻은 아니다.

어쨌든 갑상선암 절제했다고 해서 살이 더 찐다거나 잘 마른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노력하면 살이 빠지거나 아닌 것 같다..?물론 나는 20kg을 빼봤고, 뚱뚱한 와중에도 운동과 먹는 것을 좋게 먹으려고 체중 관리를 하게 됐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크게 체중 감소 부분은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물론 검색해보면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아근데 이게 내면에 소리를 들어야 돼어쨌든 남들은 평생 걸리지 않을지도 모르는 암… 그렇게 되고 나서 오히려 수도승처럼 좋은 것, 건강한 것, 살찌지 않는 것만 먹지 말아야 한다.오히려 죽을 수도 있으니까 더 먹고 싶은 거 먹고 안 먹어 본 거 먹어 보고 싶고 편안하게 하고 싶은 대로 살려고 해.그래서 나도 2~3년은 먹고 싶은 만큼 먹고 살았다.곧 콜레스테롤이 올라가니까.. 그리고 몸도 무거워지고 체력도 떨어진 것 같아..결론적으로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 것이 아니라 결국 몸을 위해 식단을 조절하면서 살을 빼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어쨌든 먹고 싶은 대로 먹어 보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자신의 건강을 위해 죽음의 체중을 줄이고 싶을 것이다.그때 하면 더 잘 될 거다

본인이 암 환자라 완치됐는지 치사율이 낮기 때문에 그래도 결국 갑상샘 수술을 한 사람들은 알고 그 트라우마에 여전히 갇혀 있을 수밖에 없다.

자기가 빼고 싶을 때 빼면 돼호르몬도 신디로이드 신디록신 모두 적응기간이 필요하고 몸도 회복하려면 영양분을 많이 필요로 할 수 있다.수술을 서너 시간 했다가 그것도 몸에서 중요한 기관을 빼내는 수술이다.그 컨디션을 되찾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린다.의사들은 대수롭지 않게 말하지만 수술 중 피도 많이 흐르고 호르몬에 중요한 장기 하나가 사라지는 것이다.앞뒤가 같은 몸일 수는 없는 것이다.수술 후 살이 빠지거나 살이 쪄도 내 몸이 그걸 원한다고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할 것이다.

갑상샘암이나 유방암, 난소, 자궁 등 호르몬과 관련된 암은 체중 관리를 열심히 해야 한다

나도 20대 여성이라 체중강박증이 없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 한 이번 모든 여성이 가장 만족하고 1년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았다.과거엔 요요도 5kg씩 겪어 체중이 1년에 10kg 안팎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이번처럼 오랜 기간 유지한 게 처음인 것 같다.지금의 체중을 유지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오십오 킬로 정도일 때

60킬로 정도일 때

52킬로 정도일 때는 무슨 차이?하의 사이즈가 바뀐 존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많이 안한 뼈가 가늘고 하체가 통통해서 60cm정도 때도 상의와 원피스는 s가능하고

어쨌든 체중 감소는 노력하면 가능하다는 게 제 개인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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