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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2022년 10월 20일 오전 4시 15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의 경기가 열린다.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다.상위 싸움이 치열하다.맨유는 리그 5위, 토트넘은 리그 3위다.맨유가 한 경기 적은 것이 장점이다.게다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된다.최근 5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무승부, 토트넘: 승패, 무승부, 다음과 같다.최근 5차례 대결에서는 맨유가 3승1무1패로 우세하다.각 팀을 분석하다.
우선 맨유다. 이번 시즌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초반의 부진을 뿌리치고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게다가 한 경기 적은 것도 장점이다.하지만 부상자나 출장정지가 너무 많은 것이 흠이다.명부는 다음과 같다.애런 원-비사카(경미한 부상) 브랜든 윌리엄스(경미한 부상) 도니 반 더비크(경미한 부상) 해리 맥과이어(허벅지 근육 파열) 안토니 마르시알(등 부상) 스콧 맥토미니(출전 정지)다.행인의 점은 대부분 후보 자원이라는 것이다.하지만 중반 맥토미니 결장은 크다.다음 상대인 토트넘과의 중반전에서 밀릴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카제미르가 있긴 하지만…
다음은 토트넘이다.올 시즌 리그 3위로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콘테 감독이 기존의 고집을 꺾고 유연한 전술 변화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토트넘도 부상자와 출전정지자가 있다.다음과 같다. 히샤리슨(종아리/정강이 부상), 데얀 크루세프스키(햄스트링), 자펫 탕강가(경미 부상), 이멜슨 로열(출전정지) 등 2선 공격진과 풀백 부상이다.특히 2선 공격진의 부상으로 공격진의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의외로 페리시치를 2선에 둘 수도 있다.(손-케이페의 조합을 볼 수도 있다.) 다음 상대인 맨유에게 어떤 전술을 들고 나올지 걱정이다.다음은 각 팀의 에이스이다.
맨유의 에이스는 마커스 래시포드다.현재 맨유 공격의 핵심 선수다.리그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했고 호날두의 벤치 입성에도 꾸준히 공격하고 있다.특히 안토니와 궁합이 잘 맞는 편이다.다음 상대인 토트넘에게도 이를 보여줄 것이다.오른쪽 풀백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만약 래쉬포드가 왼쪽 윙어로 달린다면 승산이 있어 보인다.
토트넘의 에이스는 해리 케인이다.아무리 손흥민이 발롱도르 11위에 들더라도 올 시즌 해리 케인의 득점력은 대단하다.(해리 케인은 21위) 리그 9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주요 득점원으로 많은 골을 기록하고 있다.다음 상대인 맨유에도 골을 기록하려 할 것이다.현재 구글 데이터에 나와 있는 승률은 다음과 같다.맨유승 40% 무패 27%, 토트넘승 33%, 맨유가 미묘하게 우세하다.전력의 차이(특히 풀백)가 나타나는 것 같다.하지만 모르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