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Lab 인사드립니다.컴퓨터를 구입할 때 CPU라는 단어를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대부분 컴퓨터를 잘 모르면 CPU가 무엇인지, 또 어떤 컴퓨터를 구입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컴퓨터 CPU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컴퓨터 CPU는 Central Processing Unit의 약자로 직역하면 중앙처리장치( )입니다. 사람에 비유하면 뇌로 볼 수 있습니다.컴퓨터 성능을 가늠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기본 사양표입니다.
CPU는 컴퓨터에서 필요한 연산 작업을 처리하고 명령하는 역할을 하며 중요한 부품 중 하나입니다.CPU는 컴퓨터의 두뇌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성능이 높을수록 처리하는 속도는 빨라집니다.
평범하게 나오다
CPU는 프로그램 카운터, ALUC, 각종 레지스터, 명령해독부, 제어부, 타이밍 발생회로 등으로 구성되는데 대형 컴퓨터에서는 주기억장치나 각종 제어장치를 포함하여 CPU라고 합니다.
최종적으로 계산된 결과는 모니터 등의 출력장치로 보내지며, 여기서 입력, 출력장치를 제외한 기억장치/제어장치/연산장치를 합쳐서 중앙처리장치라고 합니다.
스토리지.
CPU와 함께 PC 선택의 포인트가 되는 메모리는 작업하는 책상의 크기, 스토리지(하드디스크HDDSSD)는 데이터를 보관하는 선반의 크기에 비유됩니다. PC의 선택에는 이러한 3가지 포인트를 균형 있게 탑재한 것이 바람직한 기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컴퓨터 CPU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은 연산/계산 작업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0+1이라는 명령을 내리면 CPU는 이를 받아들여 계산을 한 후 1이라는 결과를 영상 출력 장치인 모니터 등으로 표시합니다. 물론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CPU가 이런 단순한 계산 작업만 처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문서나 회화, 음악이나 동영상 처리 등 다양한 데이터를 다루고 있습니다.하지만 처리하는 데이터의 종류가 달라도 CPU가 데이터를 처리하는 기본 원리는 0+1=1을 계산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컴퓨터 내부에서 이동하는 데이터는 어차피 0과 1로만 구성된 디지털 신호의 조합이기 때문입니다. CPU에서 성능을 관여하는 것에는 코어, 스레드, 클럭이 있습니다.여기서 코어란 CPU 안에서 일하는 사람의 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어가 많으면 많을수록 일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때문에 더 많은 명령을 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스레드는 코어의 멀티태스킹 능력을 의미하는데 코어에 붙은 손의 개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스레드가 많을수록 코어처럼 더 많은 명령어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코어 1개당 스레드가 2개씩으로 코어 수의 2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숫자가 높을수록 좋습니다.클럭은 CPU의 속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초당 몇 단계의 작업이 처리되는지를 측정하여 주파수 단위의 Hz라고 합니다.클럭이 높을수록 더 빨리 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그래서 이 단위Hz가 높을수록 빠르고 좋은 성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의 CPU를 확인하고 싶다면 데스크톱 컴퓨터 아이콘을 우클릭한 다음 속성 또는 제어판에서 시스템을 엽니다.시스템에 표시된 프로세서라는 항목이 CPU 성능을 나타내고 표시는 CPU 품번, 클럭 주파수 순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모델 번호는 CPU가 어떤 구조인지를 나타내고 클럭 주파수는 CPU의 처리 속도를 나타냅니다.오늘은 CPU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CPU는 크게 기술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웹사이트를 보거나 메일을 보내는 정도라면 저성능 CPU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동영상 처리나 화상 처리 등 PC의 부담이 높은 작업을 실시하는 경우나 많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이용하는 경우 등은 CPU의 성능이 높은 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동작이 늦어지거나 프리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컴퓨터를 사용하고 싶은 목적에 맞게 CPU를 선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