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준비] 올 크리스마스엔 아치 랜턴 워터볼오르골이 필수템

크기를 재려고 ㅎㅎ 주위를 둘러보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리모컨으로 한번 올려봤어요.썰매산타/눈사람/구유/트리 4가지 타입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정말 4가지 모두 너무 예쁘지만 고심 끝에 선택한 썰매산타!!!!!!!!!!(아이들의 취향을 조금 반영해주는)

트리도 참 예쁜것 같아요!! 하지만 내가 선택한 썰매 싼타페도 너무 예뻐요!!

박스 안에 스티로폼으로 또 엄청 튼튼하게 포장되어 있어.움직일 틈도 없이 깨질 틈도 없이 아, 이거 지금 쓰다가 생각난 건데 크리스마스 선물할 데로 보내도 될 것 같아.

아치랜턴 워터볼 오르골4type:명키홈[명키홈] 귀여운 라이프스타일샵 명키홈입니다:)

크리스마스 준비 이걸로 해주세요!!!(울음) 정말 너무 예뻐!구유도 엄청 예쁘겠다.아 ㅠㅠ 근데 애들이 아직 모르는거 같아서..

이렇게 딱 맞는 크기의 상자에 뽁이로 둘둘 말아 흔들 틈이 없어요!!! 가끔 뽁이로 싸도 상자 안에 공간이 남아서 뒹굴뒹굴 깨지기도 했는데 아주 딱 맞는 사이군요?

반짝이 날리기 너무 예뻐.정말 멍하니 계속 쳐다보게 돼.그리고 사실 오르골인데 멜로디 모드가 있는 걸 깜빡하고 에센셜 크리스마스 노래를 선곡해서 틀어본 거.ㅎㅎㅎ 작년 에센셜에 빠져서 집에 있는 시간에 하루종일 틀어놨는데 요즘 집에 도착할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중.. 12월에는 꼭 여유있게 노래 틀어놓고 반짝반짝 보고 멍때려야해.

그렇군요, 워터볼인데 깨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도착할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만, 박스를 보자마자 안심하고, 열어 보고 2번 안심하고, 다시 열어 보고 3번 안심.

내 블로그를 2020년 겨울에 벽걸이 트리에 관한 게시물이 있어.정말 20년 겨울, 21년 겨울 알차게 뽕을 뽑아 겨울 분위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당해준 벽걸이 트리! 사실 바닥에 놓는 트리는 먼지도 많이 쌓이고 자리도 많이 차지해 어렸던 두루지영복이가 다 깨물어 넘어뜨릴 게 뻔해 생각지도 못했다.그래서 손이 닿지 않는 벽걸이 트리로 ww’-‘아직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20년, 21년 2년 연속으로 사용하면 조금 질리고, 꼭 핀으로 벽지에 구멍을 뚫는 것도 싫고, 올해는 어떤 소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까 해서 내 레이더에 들어왔어!! 아치 랜턴 워터볼 오르골

스티로폼을 먼저 꺼내보면 그 사이로 보이는 썰매와 산타클로스!!! 안녕하세요. 벌써 예뻐요.

먼저 이 크리스마스 워터볼 오르골은 AA건전지로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잭이 있어 콘센트에 꽂아도 이용 가능하다!저 오른쪽 하단에 있는 검은색 스위치로 – OFF – 워터볼+조명 – 워터볼+조명+오르골음의 3가지 모드로 동작할 수 있다!

아, 판매 홈페이지에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네.부끄럽다. ㅋㅋㅋ

그냥 내가 좋아하는 게 다 들어있어.오르골, 조명, 워터볼!!! 그리고 클래식하고 엔틱한 느낌까지 안 살 수는 없죠?

올 크리스마스 준비에 안성맞춤인 소품!!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 집들이 선물로도 안성맞춤인 크리스마스 워터볼 오르골!! 구입처는 아래 링크입니다.:) 크리스마스 준비 방법을 공유해보세요!!일단 집에 건전지가 뚝뚝 떨어져서 선을 연결해봤어요.낮에 암막커튼만 하고 찍었는데 벌써 너무 예쁜 아치랜턴 워터볼 오르골! 일단 저는 건전지를 구입해서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선반위에 올려놓을 예정이에요!!>.< 빨리 오픈하고 싶어!!! 아이들이 얼마나 신기해하고 좋아할지 상상만 해도 행복해.이건 멜로디 모드, 정말 호두까기 인형 어디선가 튀어나올 것 같고, 어딘가에 성냥팔이 소녀가 있을 것 같아서 그런 느낌!겨울과 겨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멜로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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