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이 장난아니다..(웃음)
코팅해 보이다
그림을 그려보고 행성 이름을 스티커로 붙여볼게
지구형 행성 지구 > 금성 > 화성 > 수성 단단한 땅을 가지고 있다.위성 수가 적거나 없다.
수성 mercury 태양에 가깝기 때문에 대기층 증발, 운석이 그대로 충돌해 크레이터가 많으며, 대기가 없기 때문에 낮에는 400도 이상 밤에는 영하 150도 이하까지 떨어진다. 지구 다음으로 무겁다, 공전은 88일(지구는 365일)밖에 걸리지 않지만 자전은 59일이나 걸린다(지구는 1일). 그래서 하루가 길고 1년은 무척 짧다.
출처 : 나사 홈페이지
금성 venus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진 두꺼운 대기층을 가지고 있다. 이산화탄소가 태양광을 반사시키기 때문에 지구에서 보면 금빛으로 보인다. 같은 이유로 표면온도가 460도로 엄청난 온실효과를 가진 행성이다. 지구의 90배에 이르는 대기압, 금성은 동쪽에서 서쪽에서 자전한다.그래서 서쪽에서 해가 뜬다
출처 : 나사 홈페이지
화성 mars 가장 높은 산(올림포스) 있고, 물이 흐른 흔적이 있으며, 극지에 얼음으로 덮여 있는 극관 있음. 화성 표면에 산화철 성분 때문에 붉은 빛을 띤다. 화성은 데이모스 포보스라는 2개의 위성을 갖고 있다.
목성형 행성: 기체로 되어 있다. 양 겨드랑이 부풀어오른 고리모양
목성 jupiter가 제일 커! 튼튼한 지면 없는 기체로 구성되어 있다.위성 50개 초과, 지구 크기의 3배에 달하는 대적점(폭풍)이 있으며 목성의 자전 주기는 10시간으로 하루가 매우 빨라 양끝이 돌출된 형태다. 고리 모양
토성 saturn – 기체로 구성되어 있다. 위성 53개, 타이탄이라는 위성이 있는데 비바람과 같은 기상현상이 일어나 지구와 비슷한 것이 많아 과학자들은 타이탄에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천왕성 uranus 하늘의 왕이라 카누워 있는 태양계에서 세 번째로 큰 행성지구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대기를 구성하는 물질은 메탄으로 이것이 햇빛에 반사돼 푸른빛을 띤다. 태양 에너지를 거의 받지 못해 오싹해.
해왕성 neptune 바다의 신대기에 수소와 헬륨메탄 등으로 이루어져 햇빛에 반사되면 푸른색을 띤다. 천왕성과 거의 비슷해 쌍둥이 행성이지만 해왕성은 천왕성과 달리 대흑점이 있다. (목성은 대적점=폭풍, 해왕성의 대흑점=대기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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