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의 경쟁사는 애플이다 애플 자율주행자동차 (타이탄 프로젝트)

나의 최애&최다주식 애플… 지지부진한 주가에 ‘개잡주’라는 시가총액 1위 체트

◆최근 애플에서 새로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그동안 비밀리에 준비했던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가 정말 세상에 나올 것 같다는 것!(애플 주주님, 털어놓고~).

애플카(Apple Car)의 이름은 아이폰처럼 i-car가 될 수도 있다.

애플 전기차 예상1

●애플의 자동차 예상2

애플의 자동차 예상 3랜더링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애플의 감성…

그동안 애플이 전기차 사업을 접었다느니…타이탄 프로젝트의 대량 감축 등 이 프로젝트가 실패로 끝났다는 소문이 많았는데 꽤 구체적인 기사가 나오는 걸 보면 지금까지 소문은 페이크였나?

애플이 거대한 전기차 시장을 놓칠 리 없다.애플카는 아이폰을 잇는 엄청난 스타 상품이 될 것이다.애플의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든다 vs. 자율주행 시스템을 만들어 공급할 것으로 예상이 엇갈리지만 무엇이든 자율주행 자동차의 생태계를 무시하는 큰 그림을 그리는 듯하다.

타이탄 프로젝트 (Project Titan)

코드명 Project Titan으로 몇년간 비밀리에 진행된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시스템)개발 프로젝트-최근 애플 인공 지능(AI)총괄이 프로젝트 타이탄 엔지니어 팀이 인공 지능 담당 임원인 죠은지 안드레아는 아래로 이동하고 현재 iPhone과 iPad에 탑재되는 반도체 협력 업체 대만 TSMC와 자율 주행 칩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 컨버터와 충전기에 쓰이는 질화 갈륨(프로젝트 타이탄 엔지니어 팀이 인공 지능 담당 임원인 죠은지 안드레아는 아래로 이동하는)-현재 iPhone과 iPad에 탑재되는 반도체 협력 기업 중 대만 TSMC와 자율 주행 칩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바 자체 기술을 시험하고 있다-2021년 애플 카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는 것이 예상된다 – 2023년~2025년에 발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카 키는 스마트폰이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워치만 있어도 구동할 수 있을 것이다.아니 나중에는 음성인식이나 뇌파로 자동적으로 열리지 않을까…

“시리야 논현역 스타벅스 가” 이러면 애플카가 자동으로 시동 걸고 운전해 주나?

차도 팔고, 스마트폰도 워치도 팔고, 앱의 수수료도 지불해달라고 해!! 애플 주주로서 정말 짜릿하다 애플 군은 정말… 너무 사랑스럽잖아

믿어요 꾹이 형…

몇 년 전 일론마스크가 인터뷰했을 때 테슬라의 경쟁사는 기존 자동차회사가 아닌 애플로 불렸다.

말이 안 나와…

‘구글’ 얘기에는 눈 안 뜨고 ‘애플’ 얘기하면 일론 마스크 눈빛이 흔들린다, 불끈불

그제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2500달러로 잡은 미국 베스트 애널리스트 출신의 진 맨스터 씨는 애플이 앞으로 테슬라의 유일한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의 야망이 자동차 부문에서 무엇이든 지금까지는 잠잠했고 단기적으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테슬라 투자자로서 나를 물리치고 상황을 재고하게 만드는 유일한 것은 애플입니다.

남편에게 애플카 소식을 알리자 2024년 애플에서 전기차가 나와도 뭘 하느냐며 그때쯤이면 테슬라가 시장을 모두 장악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 애플 무시하는 거야?이런 테슬람… 본때! (하지만 나도 테슬라 주주야 ㅋㅋㅋ)

테슬라는 요즘 많이 올라서 애플과 테슬라의 비중이 절반정도가 됐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누가 올라가도 되는 상황ㅋㅋ 애플도 오르고 테슬라도 올라가서 자동차 시장은 둘이서 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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