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 28 비누 달맞이꽃 오일 구매 후기

꽃가루가 날리고 미세먼지를 걱정하는 따뜻한 봄이 되었다. 환절기 탓인지 예민한 아이의 피부가 거칠어졌다. 감기와 기타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에 가장 심한 피부 증상이 나타났다.피부과에서 처방된 스테로이드 연고를 조금씩 짧은 시간 사용하여 사용한 기간 이상 휴식하기를 반복하고 있었기 때문에 피부과에서도 최소한 2주일은 쉬어야 된다고 말했다.어머니의 눈에는 심각하게 보이지만 병원에서는 바라볼 수밖에 없다며 피부의 증상은 심해지고 가려워서 아이는 시달리고 있는데, 약을 줄 수 없고 답답한 마음 뿐이다.어머니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먹는 것을 바꾸게 아이의 피부에 닿 바르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었다.지금까지는 주로 물만으로 세수를 하거나 PM2.5가 많은 날이나 선탠 스틱을 쓴 날에는 순한 성분인 클린저를 사용했다.아이 피부에 사용하는 것 가운데 바꿔야 하는 것은 로션과 크림이 능사는 아니고 세수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선택한 것은 톤 28의 달맞이 꽃 기름 비누.톤 28에는 유아 비누가 2종류 있다.S12월 견초 오일 비누 S14신부 초유 비누 피부 진정에 좋은 카렌 듀라 추출물과 감마 리놀렌 산이 풍부한 달맞이 꽃 기름이 들어 있어서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은 아기의 피부의 수분 손실을 방지한다.생후 6개월 이전의 신생아에게도 사용이 가능한 만큼 순한 성분의 비누와 선택했다.작은 외치고 보자 내 돈 내의 산톤 28 달맞이꽃 오일 비누손이 작은 편이지만, 한 손에 들어가는 크기이다.노란 색이 좋아하는 아이가 노란 비누를 보고내 것이라고 기뻐하고 다행:)아이들의 피부 두께는 어른의 피부 1/3만큼 얇고 체온은 0.5℃ 비싸서 수분 손실 속도가 훨씬 빠르다.아이 피부에 건조를 유발할 수 있는 화학 보습 성분이 들지 않고 우리의 피부와 가장 유사한 PH산도의 약산성 비누로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도 안심하고 씻길 수 있어서 안심이 된다.약산성비건제로플라스틱방부제,합성계면활성제무첨가 천연&천연유래원료아무리 천연 성분으로 만든 세안제라 하더라도 액체형이라면 방부제 첨가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고체 타입의 비누를 골랐다. 가장 무해한 제품을 찾고 싶은 마음에-아무래도 비누는 물이 닿으면 부드러워지므로 받침대에 놓고 최대한 부드럽지 않게 관리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꽤 질긴 느낌이라 덜 부드럽고 눈 세안에 많은 양의 비누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톤28′, ‘달맞이꽃’, ‘오일비누’를 두 손으로 섞었을 때 거품이 생기는 정도를 찍어봤다. 아침에 일어나 어른 얼굴에 세안을 할 때도 충분할 정도의 거품이 나오는데, 그 거품이 오래 씻어내야 하는 매끄럽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됐다.눈 세안 시 한 손만 사용해야 할 때도 크게 어렵지 않았다. 사각형이라 그립감이 조금 불편할줄 알았는데 사용하다보니 모서리가 부드러워진다(웃음)손이 작은 편이어서 손 안에서 비누를 몇번이나 굴리는 것이 힘들었지만, 몇번 움직여도 거품이 잘 나온다.이 정도의 거품다면 아이 세안 때 전혀 부족하지 않다.피부에 부드러운 성분의 비누로 아이의 얼굴에서 몸까지 모두 주므로 안심이다.민감한 피부용 옷감에 빨래 비누도 있으므로 개선되지 않으면 세탁 비누도 교환하고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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